반포4동 주민센터 자원봉사캠프 탐방기

 

 

 

서초여행 리포터  최 연 수

 

서초구에는 총 20개의 자원봉사캠프가 각 동의 주민센터마다 설치되어 동마다 특색 있는 활동을 계획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포4동 주민센터 2층에도 자원봉사상담가 교육을 받고 6년째 활동하는 전문자원봉사자들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반포4동주민센터 자원봉사캠프원

 

 

 

반포4동 자원봉사캠프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4, 5시간가량 주민센터 자원봉사캠프에 모여 “사랑의 쌈지 봉투”를 만드는 것을 6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직접 손으로 하나하나 접어 만든 쌈지 봉투 3개를 한 세트로 3,000원에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차상위 계층 청소년들의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년 1월에는 30만원씩 5명에게 총 150만원을 전달했고 작년까지 판매 수익금 총 610만원을 모았다고 합니다. 봉투에 장식하는 리본 하나를 제대로 만드는데 6개월의 시간이 걸린다는데 매주 빠짐없이 모여 작업을 해 오셨다니 노력과 정성에 고개 숙여 감사하게 됩니다.

 

 

 

사랑의 쌈지 봉투 만들기 체험

 

 

 

반포4동 자원봉사캠프 올해의 가장 주요한 활동은 반포본동, 1, 2, 3동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질 개선을 통한 생태계 보존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반포천 살리기 프로젝트”입니다. 5월 27일에는 효성캐피탈창립기념으로 임직원 170명과 함께 반포천에서 첫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EM원액, 흙(진흙), 퇴비, 물을 섞어 반죽하여 만든 EM(Effecttive Micro-organmisms)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들이 발효 작용과 함께 악취 제거, 수질 정화 등을 할 수 있는 천연 정화제입니다.

 

 

 

EM흙공 만들기

 

 

 

반포4동 주민센터 3층 교육장에서는 중고등학교 언니 오빠들이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수학을 일대일로 지도 해 주는 청소년학습공부방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청소년 자원봉사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이 초등학교 방과 후 학습 지도

 

 

 

 

반포4동 자원봉사캠프의 마지막 활동으로는 5월 첫째주 금요일에 처음 시작한 벼룩시장 서래프리마켓입니다. 매월 벼룩시장이 진행됩니다.

특별히 7월 5일에는 반포4동 마을공동체 서초어린이원정대 (http://cafe.naver.com/seoraepark)의 어린이들과 함께 오전 10:30부터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의류, 장난감, 책 등 아동관련 물건들 과 생활용품 등 20여명의 판매자와 함께 할 예정입니다. 어린이들의 경제관념도 키우고 물건을 나눠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합니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http://www.seochov.or.kr)홈페이지

 

 

 

 

반포4동 외에도 서초구자원봉사센터(http://www.seochov.or.kr) 홈페이지를 둘러보시면 서초구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살펴볼 수 있으며 매년 자원봉사캠프 상담가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도 진행되고 있으니 봉사활동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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