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따라 길 따라’ 한국문화 체험하세요'

 

 

 

서초여행 리포터 이 화 성

 

 

 

2014년 프로그램 일정표

일자/시간

방문대상 및 코스

신청 . 접수

6월25일(수) 10시~13시

전쟁기념관

5월12~6월13일

9월17일(수) 10시~13시

청계천

7월28~8월29일

11월12일(수)10시~13시

서울시 시청사 및 서울도서관 투어

9월29~10월31일

 

서초구에서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전화나 이메일(dandi82@seocho.go.kr) 전화번호는 02-2155-6168 로 문의

하시면 친절히 알려주십니다.

 

저는 이번 일정 중에서 6월 25일 수요일 전쟁기념관 가는 것을 신청했는데요.

서초구청 광장에서 9시 20분에 다문화 가족과 함께 용산구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 도착하였습니

다.

 

 

 

 

 

 

전쟁기념관에 도착한 다문화 가족과 함께 우리나라의 현대사를 함께 배우러 가는 시간이 설렙니다.

저도 잊고 있었던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인 6.25를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 분들이 열심히 경청하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가 사는 이 땅에 아직도 분단의 아픔인 휴전선, 만나지 못하는 이산가족과 국군포로가 있다는 것.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통일을 위해 지금 이 순간 60년 전 아픈 전쟁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해설가님의 말씀이 마음속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전쟁이 일어난 이유와 이념의 갈등으로 빚어진 전쟁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준 UN연합군 21개국,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9월 28일 3개월 만에 서울 수복하는 과정과 다시 중공군 때문에 1.4후퇴 평택과 군산까지 후퇴하고 다시 지평리전투, 용문산 전투, 설마리 전투로 다시 북으로 진격하면서 싸웠던 유엔군과 국군 그리고 3.8선 휴전교섭은 2년이 걸렸고 그사이 강원도 양양 인제 원통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고지 전 조금이라도 많은 땅을 차지하기위한 치열한 전투에서 순고한 목숨을 바친 군군장병 그리고 학도병, 지게병사 이름 모른 들꽃처럼 이 땅을 붉게 물들이고 가신 넋들에게 마음을 다해 존경심을 갖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쟁 때 먹었던 음식을 시식하는 코너도 있었는데요.

몽골에서 온 유타씨는 꽁보리주먹밥을 먹어보시고는 연신 “맛 없어요!”

다른 분들도 비슷한 다들 반응이었는데요.

이런 음식을 전쟁기간에 먹으며 버텼을 생각을 하니 제가 먹고 있는 이 밥과 반찬에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놓치지 마시고 지금 바로 문의 전화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이 다음 주인공이 되실 수 있어요.

 

 

 

Trackback 0 And Comment 3
  1. BlogIcon 미선맘 2014.06.27 21:10 address edit & del reply

    주위에 다문화가족에게 알려줘야겠어요.

  2. BlogIcon 도연맘 2014.06.27 21:12 address edit & del reply

    일반사람은 안돼나요.

  3. BlogIcon 태현 2014.06.27 21:15 address edit & del reply

    6.25도 잊고 다시 생가하는기회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