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등굣길 안전 도우미 -

서초구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에 다녀왔어요!

 

 

서초여행 리포터 신 여 윤

 

 

617일 오전 1030분 서초경찰서에서 녹색어머니회 연합 발대식이 있었다. 일찌감치 930분도 안 돼 도착하고 보니 벌써 안내해주시는 녹색어머니회 어머니들이 미리 계셨다. 안내 표지판을 보고 5층 까지 헉헉...

 

 

 

<서초경찰서 사진>

 

 

<안내 표지판>

 

 

예기치 않은 세월호 사건과 함께 지방자치선거로 예년에 비해 한 달 이상 늦게 행사를 치르게 되어선지 부쩍 더워진 날씨에 5층 까지 오르느라 다들 행사 시작 전부터 애 좀 쓰셨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아직 끝나지 않은 세월호 사건으로 엄숙하고 최대한 간결하게 거행하기로 했다는 관계자의 얘기를 미리 들을 수 있었다. 행사장에 들어서니 각 의자에 식순지와 오늘 녹색 어머니 회원들이 착용할 장갑 그리고 생수 한병 씩이 예쁘게 녹색어머니들을 반겨 주고 있었다.

 

 

 

<행사장 전경>

 

 

<식순 및 소품>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한창 행사장내는 리허설로 분주하였다. 시간이 임박해오자 내 외빈과 푸른 셔츠에 타이를 한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삼삼오오 학교별로 자리에 착석하였다.

 

 

 

<녹색어머니 사진>

 

 

드디어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식이 시작되었다. 국민의례와 내 외빈 소개후, 녹색어머니연합회 수석부회장의 경과보고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내빈 인사>

 

 

 

다음으로 감사장 및 올 2014년을 수고해주실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들의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이어 경찰서장으로부터 녹색연합회기를 전달받은 뒤, 회장 인사말과 경찰서장 격려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연합회기 전달사진>

 

 

<회장 인사말>

 

 

 

  <선서사진>

 

 

끝으로 녹색 어머니 선서와 다 같이 녹색어머니의 노래를 제창하고 폐회선언을 하였다.

 

 

<전체 인증샷>

 

 

<반원초 녹색어머니회 >

 

 

이후 내외빈 인사와 더불어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다. 반원녹색어머니회 임원들도 교장선생님과 또 나오면서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아이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 365일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 여름 땡볕에서나 하루도 빠짐없이 봉사하시는 서초구 관내 모든 녹색어머니들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드리며, 또한 안전만큼 중요한 게 없다는 생각을 재확인 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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