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여행 리포터  안 영 진

 

인터넷소통위원회는 뭘 할까요?

6월 12일 수요일 10시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인터넷소통 위원회 위촉식이 있었어요. 참여하면서 궁금했던 점은 대체 소통위원회는 뭘 할까 였죠. 인터넷 소통 위원회의 역할은 인터넷 신문과 방송에 보도할 내용에 관한 기획, 조정을 하구요. 필요한 사항의 검토와 심의, 다양한 인터넷 매체를 통한 소통방안 논의 및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고 해요. 또한 SNS를 활용한 실시간 시민불편사항을 제보할 수 있구요. 2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 저는 분기 회의를 통해서 정책을 제안하며 소통방안을 논의할 예정인데요. 평상시 SNS와 메일을 통해 실시간 교류와 제보를 하면 된다고 해요.

 

 

 

 

국장님이먼저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소통하지 않는 공동체는 힘을 가질 수 없다고 하셨죠. 가정과 국가 모두 소통이 중요하다구요. 네, 정말 동감하게 되네요. 그 후 한국일보의 디지털 뉴스부에 있는 강희경기자님이 'SNS와 소통'이라 주제로 특강을 해주셨어요.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셨기에 정말 재밌고 유익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먼저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이야기로 풀었죠. 고 캔디씨가 잘 사용하지도 않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서 그 글을 보고 한 두 시간 후 기사화를 하게 되고 한국에서 많은 논란이 된 것처럼 페이스북의 힘이 얼마나 큰지 말씀하셨어요. 개인적 일상을 올리더라도 영향력이 클 수 있다는 이야기죠.

 

 

 

 

두 번째로 25년만에 찾은 쌍둥이 이야길 하셨네요. 서맨사 푸터먼씨와 아나이스 보르디에씨의 예인데요. 서맨사 푸터먼씨는 미국 배우로 게이샤의 추억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보르디에씨의 친구가 영화를 보고 비슷한 사람을 봤다면서 연락을 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두 사람이 이야기를 주고 받은 후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죠. 또한 1년동안 둘이 찾게 되는 과정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한다고 하니 SNS의 힘이 정말 크네요.

 

 

 

 

세 번째로 유튜브 글로벌 스타 싸이의 예도 들었는데요. 유튜브 20억 뷰 달성한 것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20채를 지은 기회비용이 발생한 것이라고 하니 놀랍죠. 상상하기 어렵기도 하구요. 네 번째로 강남스타일 맘의 유튜브를 보여주셨어요. 한국의 평범한 강남아줌마가 집에서 아들과 함께 싸이 강남스타일 춤을 추는 모습을 유튜브에 올려서 미국의 유명하다는 엘렌쇼에 진출하게 된 것이죠. 그 어머니는 정말 춤을 진짜 잘 추시더군요. 싸이도 영광스런 자리라고 했다는 엘런쇼에 출연하셨다니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이렇게 중요한 역할이 되는 SNS란 무엇인가 하면 특정한 관심이나 활동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망을 구축해 주는 온라인 서비스라고 해요.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가 대표적이며 넓은 범위로 카카오톡, 라인, 밴드 같은 모바일 메신저까지 포함을 하죠.

 

 

 

또한 여섯번째로 SOS대신 SNS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예로 2011년 동일본대지진과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테러를 들었어요. 일본대지진 때는 1초당 1,200개 넘는 메시지가 트위터로 오고 갔다네요. 가족에게 연락을 할 수 있었고 생존확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거죠. 또 마라톤 테러때는 일부러 나라에서 통신망을 끊었었는데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전달 역할을 했구요. 보스턴 경찰들이 사진과 동영상 제보를 부탁해서 범죄 분석에 사용하기도 했다네요.

하지만 헛소문 SNS도 돌아서 가짜 민간 잠수부의 허위 내용 인터뷰 등이 돌기도 했었죠. SNS파문도 있었구요. 따라서 사용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SNS를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겠어요. SNS 잘 사용하려면 먼저 사적인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구요.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품위와 품격을 지켜야 겠죠. 또한 개방형(페이스북, 트위터)과 폐쇄형(밴드, 카카오그룹, 비트윈)을 목적에 따라 골라서 이용하구요. 이렇게 재미나고 알찬 특강을 듣고 인터넷 소통의 중요성을 느꼈네요. 앞으로 좋은 내용을 공유하고 일상생활에 더 많은 도움과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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