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문화기념회관에서 J.V.M.I 기자단 위촉식이 있었어요.

 

 

서초여행 리포터  김 선 하

 

심산문화기념센터 독서실은 고등학교 때 몇 번 가서 공부를 하던 곳입니다. 오늘은 일부러 취재를 위해 가기로 했습니다.

몇 년 만에 가게 되니 고교시절로 되돌아가는 기분입니다. 서초소방서 뒤편에 가려져 있어 잘 보이지 않지만 소방서 아래 샛길로 들어가면 너무도 좋은 환경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구석에 이렇게 좋은 문화센터가 있었다니 하고 감탄 하실 것입니다. 나무도 많고 건물도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전거 이용도 가능합니다. 자전거 거치대가 있으니 안전하게 사용하십시오.  

 

   

 

 

이 건물은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으로 되어 있는데 지하 2층에는 주차장, 지하1층은 독서실, 1층은 북카페, 교육실, 사무실, 2층은 아트홀, 3층은 심산 김창숙 기념 사업회, 서초구 입학정보 센터로 이루어졌습니다.

지하1층에는 독서실이 있는데 입장료는 일일 청소년 1000원, 성인 1500원입니다. 타기관의 독서실 보다 좌석이 넓어 좋습니다. 또한 엄격하게 관리 되고 있습니다. 

 

  

 

 

 

 

휴식하고 싶을 때는 음료수 밴딩머신에서 음료수를 뽑아 1층 휴게실이나 야외 벤치에서 쉴 수 있습니다. 1층에는 북존(book zone)이 있는데 정면이 유리로 되어 책의 규모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교양, 역사, 문학, 인문사회, 교양, 총서)의 3000여권이 있답니다. 소파가 집의 실내에 온 듯 편해 보입니다.  

 

 

 

 

 

 

 

북존(book zone)앞에는 카페가 있는데 서초구에서 운영하신답니다. 커피가격이 싼 편이고 직원들이 친절하셨습니다. 위생도 좋아 보입니다.  

 

  

 

 

카페 앞의 테이블 공간이 넓적하게 떨어져 있어 쾌적해 보입니다. 토요일인데도 많은 학생들이 이 건물을 이용하고 있군요.

 

 

 

 

훌륭한 시설의 공공기관이 가까이에 있어, 이용할 수 있는 혜택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2층은 아트홀인데 문화의 공간으로 영화, 연극 등이 공연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심산문화센터에서는 외국어강좌 (영어, 중국어, 일어), 정보화 강좌 (컴퓨터), 전통문화교실 (사군자. 서예, 채색화), 문화 예술 건강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이 가까운 반포와 방배동의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취재를 위해 1층의 북존을 사진 찍고 있을 때 심산문화센터 관계자께서 오늘 J.V.M.I 6기 위임장 수여 날이라고 하시며 취재를 오셨냐며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전혀 모르고 있던 사실이었는데 오히려 제가 J.V.M.I 가 무엇을 하는 것이냐고 물었고 관계자 분께서는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J.V.M.I 는 서초구 청소년 기자단이랍니다. 6월 상반기와 9월 하단기에 50명씩 기자를 뽑는답니다. 일단 서초구에 있는 11개 학교에 공문을 보내고 의사가 있는 학생들 중에 선발한답니다. 기사발굴 및 취재를 스스로 할 수 있는 고교생으로 1년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한답니다.

월 1회의 기사를 써야 한다니 공부하랴 기사 쓰랴 힘들겠지요. 그래서 거기에 준한 혜택을 준다고 하네요. 봉시활동으로 16시간을 부여하고 기자증과 임명장 발급을 해 주고 우수기자 시상 및 문화상품권도 수여한답니다.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서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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