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여성회관

 

 

서초여행 리포터  강 아 영

 

 

 

 

날씨도 좋고 한가한 날, 전부터 꼭 한 번 가보려 했던 서초구립여성회관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여성’만 한정하여 지원하는 곳이 있고 이곳을 또 구에서 지원한다고 하니 신기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서초구가 진정 여성을 위하는 구나 하고 생각되기도 했습니다.

 

 

 

 

건물에 들어서보니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곳곳에 있는 프로그램 안내문들과 카페테리아였습니다. 카페테리아에는 여성을 위한 건물인만큼 다양하고 소소한 메뉴들이 많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각종 김밥류와 단호박, 식혜를 비롯하여 오징어젓갈까지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건물을 둘러보니 각종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연령층이 높은 여성분들이 직물관련 프로그램을 하고 계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자세히 살펴보니 ‘친환경의 이해와 실천을 위한 그린아카데미’, ‘세상밖으로 나온 가정안의 리더!!’, ‘저소득여성 자립기금 마련을 위한 1일 열린장터' “서리풀 新 나누기”’,‘창업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천원의 행복’,‘우리 집에 화사한 실내정원을 만들어보세요!’, ‘도시농업활동가 양성과정’등의 창의적인 프로그램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또 요리교실, 건강교실, 문화교실 등의 기본적인 문화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요리교실에는 밑반찬만들기, 이탈리아 요리, 홈뷔페 요리, 브런치 베이킹, 덮밥 면요리 만들기, 한식조리 기능사,커피바리스타 등이 있었고 이 외에도 실용미용이나 꽃꽂이, 미술심리,
자유기고과 과정 등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건강교실에는 에어로빅, 건강요가, 순산요가, 근력운동, 밸리댄스, 왈츠&탱고, 라인&스포츠댄스, 탁구교실 등 참여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습니다.
문화교실에는 가곡교실, 한양답사, 데셍&크로키, 사군자, 사물놀이, 서양화 그리기,수채화 그리기, 아크릴&유화 그리기, 추억의 올드팝, 마인드스포츠 브리지, 하모니카, 한국무용, 한문서예, 캘리그라피, 연필인물화, 오카리나, 보타니컬 아트 등의 프로그램들이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무수한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다 언급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프로그램을 보고 서초 여성들이 정말 행복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비용도 3개월에 10만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했습니다. 서초구의 여성들이 구립여성회관을
더 잘 알아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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