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터전,

양재 하나로 마트

 

 

by 서초여행 김선하리포터

 

 

 

 

 

 

보통 주말에는 가족들과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 것이 우리 가족의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몇일 있으면 명절도 돌아 오기에 부모님과 함께 양재동의 농협 하나로 마트에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장을 보러 나왔습니다. 명절 하루 이틀전에는 물건값이 비싸질수도 있다고 하여 저희 가족도 명절 1주일 전에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엄청나게 많은 양의 과일들이 박스째 쌓여있었습니다. 사과는 크기별로 가격대가 다른데 빨갛게 익은 색깔이 이뻤습니다. 이쪽 저쪽에서 세일을 한다고 외치는 모습들을 고기코너에서나 생선코너에서나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별안간 귤이 반짝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일정 시간동안 진행하는 행사에 같은 물건을 싼 값에 살 수도 있습니다.

 

한쪽에선 밤을 기계에 넣고 깍아 팔고 있었는데 밤을 일일히 칼로 깎지 않고 기계가 알아서 밤 껍질을 까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단감도 제법 굵고 단단해서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카트를 끌며 엄마를 따라다니면서 여러 식재료들을 골라 담았습니다. 대형마트의 장점은 한 곳에서 모든 물품을 쉽게 살 수 있어서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야채를 사고 고기코너로 가니 역시 명절답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5분 후붙 한우불고기를 반짝세일 한다고 하자 곧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가족도 줄을 앞쪽에 서서 짧은 시간동안 행사한 고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명절때가 다가왔기 때문이라 고기도 국거리, 잡채용, 갈비용 부위를 각각 다르게 고를 것이 많았습니다.  

 

양재동에는 코스트코, 이마트, 농협! 이렇게 큰 마트가 세개나 있는데 제각기 특색이 있는것 같습니다. 코스트코는 주로 저렴한 수입품, 이마트는 음식을 포함한 각종 생활용품, 농협은 순수 우리식품을 주로 판매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로 마트의 주된 판매장과 다르게 입구 앞에는 대형 안경정, 스마트폰 판매점, 약국, 그리고 개량 한복을 판매하는 공간도 존재합니다. 예전과 달리 마트 내 공사 이후로 다양한 상점들이 실내공간 주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상 주차장에는 날이 신선해지면 야외 천막을 설치하여 재래시장 분위기를 띄우며 각종 생활용품도 판매하곤 합니다. 오늘 조금 특이하게 눈여겨 보았던 것은, 명절이기 때문인지 지상 주차장의 일정 공간에 천막을 크게 설치하여 그곳에 명절 물품 당일 배송행사를 진행학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배달코너를 이용할 것이라 예상했는지 공간을 꽤 크게 잡아놓았습니다.

 

이렇게 양재동에 자리잡은 하나로 마트는 많은 사람들이 믿고 또 토종식품을 구매하는 중요한 생활터전이 되었다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더 좋은 방향으로 주민들의 생활을 풍족하게 해주는 바른 마트로 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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