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화훼시장 - 꽃향기 가득한 겨울의 힐링장소

 

 

 

 

 

 


꽃을 이야기 할 때 개인의 취향을 얘기해보라고 할 때 서초여우는 꽃을 싫어하지 않지만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름답고 향은 좋지만 너무 짧게 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사라진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꽃보다는 더 오래 함께할 수 있는 물품으로 선물 받기를 좋아합니다.

 


 

그런 서초여우가 양재화훼시장을 찾았습니다. aT센터에 근무하는 지인이 점심 먹고 항상 화훼시장을 들려 사진을 올리더라구요. 꽃을 좋아하지 않지만 사진으로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지인도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 곳에만 가면 풀린다고 해서 서초여우도 풀기 위해 갔습니다.

 

 


서초화훼시장은 분당선 '양재시민의 숲'역 4번 출구로 나오면 aT센터가 보이고 aT센터를 지나면 바로 화훼시장이 보입니다~

 

aT꽃당산을 걸어 들어가 우선 첫번째 간곳은 본관 1층.

 

 

 

 

이 곳은 회원사 업체들이 한데 모여 판매를 하고 있었어요.

 

 

 

 

 

입구서추버 꽃이 쭈~욱

 

 

 

 

 

 

 

 

 

 

설명이 필요있나요? 그냥 맘껏 구경하세요~^^

 

 

 

 

 

 

 

 

 

 

 

 

 

다양한 종류의 꽃들을 하나씩 꽃바구니로 만들고 싶어졌어요.

 

 

 

 

 

 

 

 

진짜 꽃 같죠? 진짜 같은 조화였습니다.

예전에는 딱 봐도 조화같았는데 지금은 만져봐야 알겠네요.

 

 

 

 

 

 

꽃말고도 내 키만한 화분도 가득합니다.

 

 

 

 

 

 

 

신기한 것은 꽃들 사이에 수족관도 있다는 거예요.

 

 

자라인지 거북인지와 붕어인지 아닌지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가 가득가득

 

 

 

 

 

본관 옆에는 각 지역에서 싱그러운 꽃들이 줄줄이 들어오고 있었어요.

기회가 되면 경매현장도 보고싶네요.

 

 

 

 

본관구경하고 생화꽃도매시장건물로 갔어요.

 

 

 

 

 

여기서도 아찔한 꽃향기가 가득합니다.

여기저기 각자의 색깔와 모양으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꽃들이 내는 향기가 싫지는 않습니다.

여기저기 꽃을 고르고 사는 사람들을 보니 괜히 저도 꽃을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투박한 나무와 철판 사이로 자리잡은 꽃들이 더 아름다운 꽃들이 아름답습니다.

 

 

 

 

 

 

 

 

 화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꽃도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1층은 생화의 다양을 실컷 구경하고

2층으로 이동!

 

 

 

 

 2층은 조화로 꾸민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친구집에 놀러갈 때 이 곳에서 선물을 사면 좋을 것 같네요.

 

 

 

 

 

꽃만으로도 이쁘지만 더 이쁘게 꾸밀 수 있는 포장지와 리본이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1층에서 갖고 싶은 꽃을 사고 2층에서 포장지와 리본을 사면은

나만의 스타일로 꽃다발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화같은 조화도 신기했는데 생화같은 비누꽃은 더 신기하네요.

가끔 선물을 해야할 때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

앞으로 이곳으로 오면 될 것 같아요.  

 

 

 

 

 

 

 

 

 

 

 

 

 

꽃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말은 취소해야할 것 같습니다.

보는 내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거든요.

앞으로 서초여우는 꽃을 좋아하는걸로!!^^

 

 

기분 좋아져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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