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설날을 맞이하여 제수용품을 사야하고 선물드릴 농·축·수산물을 골라야하는데 원산지 표시를 해놓고도 의심해야하는 요즘이죠.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믿고 사야하는데 사면서도 의심을 해야하다니 슬픈 일입니다.

 


서초구에서는 오늘인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수산물에 대하여 원산지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중점 점검품목은 굴비, 소고기, 갈비세트, 조기 및 나물류 등 선물용 및 제수용 농·축·수산물이며 대형할인마트, 백화점 등 5개소를 단속대상으로 실시합니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공무원 6명(3인1조, 2개조)과 소비자식품 감시원 6명(3인1조, 2개조) 총12명 4개조가 투입되는데 주요 점검활동 사항으로는 원산지 미표시, 선물 및 제수용 성수식품에 수입산 섞어 넣기, 수입농산물의 국산 둔갑 판매행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의심되는 물품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은 국립농산물 풀질관리원 시험연구소에 소고기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판별 검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의심하지 않고 믿고 살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제도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해야하지만 행정기관의 지도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소비자가 농․수․축산물을 구매할 때 원산지를 꼭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며, 단속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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