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되고 있는 마리스칼전입니다.

 

 

 

 

by 서초여행 장은화리포터

 

 

 

 

 

 


마리스칼은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올림픽의 마스코트 ‘코비’를 디자인한 주인공. 어린이의 그림처럼 자유로운 형태의 코비는 마스코트 디자인의 세계적 흐름을 바꾼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놀이를 예술처럼 즐기는 사람, ‘The Art Player’라는 주제로 40년 동안 마치 놀이를 하듯 다양한 영역에서 상상력을 발휘해 온 아티스트 하비에르 마리스칼의 세계를 총망라하는 1,2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그만의 독특한 세계로 초대하는 전시입니다.

 

 


그래픽 디자인과 가구·건축, 회화와 조각, 영화에 이르기까지 방대합니다. 스스로를 ‘아트 플레이어’라고 부르는 마리스칼은 이번전시에 직접 내한하여 전시를 지휘했다고 하네요~ 전시를 보면 너무나 멋진 칼라감의 가구디자인과 액자 장난감이자 의자이기도 한 작품을 보며 아주 작은 생각의 변환이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탄생되었다는 것에 감탄을 하게 된답니다.

 

 

 

 


사진으로 보니 넘 멋진 할아버지입니다.
마리스칼이 선천성 난독증을 갖고 있어 오히려 작품 활동에 더욱더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낙천적인 지중해 연안의 문화를 담아내어 매우 유쾌한 느낌을 갖게 하는 색감과 그림들이 주는 유쾌함을 주는 그림과 디자인이 가득합니다. 어떠한 제약도 없는 듯한 놀이의 형식을 통해 디자인과 다른 형태의 예술 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마리스칼의 작품들은 모두 낙천적이고 흥미로우며, 유쾌함과 아이러니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마리스칼이 탄생시킨 한계가 없는 상상력의 세계를 느끼게 해줍니다.

 

 

 

 

 

 

 

마리스칼 전의 포스터는 이번 전시를 위해 마리스칼이 직접 디자인하였으며, ‘The Art Player’라는 주제를 살려 마리스칼 만의 낙천적이고 유쾌한 작품으로 탄생하였습니다. 특유의 화려한 원색 컬러와 경쾌한 그래픽 이미지로 ‘The Art Player’의 주제를 생생하게 담아내었으며,  노란색과 강렬한 원색 컬러가 대비를 이루며 활기찬 느낌을 전합니다.

 


관람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직접 마리스칼의 멋진 캐릭터인캠퍼를 직접 그려서 벽에 디자인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서 함께 체험하는 기회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람객들이 각자 그려서 벽에 장식한 디자인입니다. 멋있죠~
예술적이면서도 장난기가 가득한 마리스칼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마리스칼 전 포스터는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작품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마리스칼전3월 16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됩니다.
어른과 아이를 아울러 모두 즐거워 할 수 있는 전시입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