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서초를 돌아보다 -문화, 예술, 축제의 도시, 서초

 

 

 

 

 

 

 

 

 

 

 

 

2013년 서초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오늘은 문화·예술·축제의 도시, 서초구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서초여우는 서초여행 블로그에 있는 다양한 문화소식을 네이버 오픈캐스트로 보낼 때에도 가끔 제목을 '서초구가 예술이네.'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서초구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이죠.

 

 

그럼, 2013년도 문화·예술·축제의 도시 서초구를 만나 볼까요?

 

 

 

 


소통과 화합의 축제,

 서초구민 체육대회

 

매년 개최되는 서초구민체육대회는 서초구 18개동 주민들이 모두 참여하여 한 데 어우러져 동 대항 경기를 하고 응원을 펼치는 화합의 장입니다.

 

줄다리기, 릴레이, 여성단체줄넘기, 큰 공 굴리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와 내빈 친선경기, 동장 릴레이 등 번외경기도 빠질 수 없는 재미를 주고 있으며, 태권도 시범, 치어리딩 공연 등 다 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고 동별 다양한 응원의 열기도 매우 뜨겁습니다.

 

 

 

 

 

 

 

 

 

 

 

 

세계적인 명소, 서초토요문화벼룩시장


매주 토요일 방배경찰서 앞 사당천 복개도로는 벼룩시장 개장으로 항상 시끌벅적합니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도 가장 큰 서초토요문화벼룩시장에 오면 길을 따라 걸으며 가지각색인 물건들을 구경만 해도 이만한 구경거리가 없지만 꼭 필요하거나 갖고 싶었던 물건들을 생각지도 못한 가격에 구할 수 있는 행운도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거리음악회와 창작예술 체험같은 다양한 문화예술 코너 운영은 물론 어린이·청소년들의 재활용품 판매 및 나눔문화 체험의 장도 마련해 서초만의 특화된 문화벼룩시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도시 전체가 갤러리, 서초미술제

그림은 갤러리로 가야만 볼 수 있다는 편견은 가라!


서초구 거주하는 미술가 단체인 서초미술협회와 지역내 미술관, 갤러리들이 만든 문화축제인 서초미술제는 서초구의 주요대로변 가로등에 게양된 깃발을 통해 손쉽게 200여점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구청에는 엄선된 화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양재천의 벽화그리기 퍼포먼스, 방배 사이길의 아트공방, 갤러리 등에서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등 서초미술제 기간 동안 서초구 전체가 갤러리가 됩니다.

 

 

 

 

 

 

 

 

 

 

 


평생교육, 입학정보, 영화해설까지

한 곳에 심산기념문화센터

 

2011년 3월 개관한 심산기념문화센터에는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어학강좌, 정보화 교실, 전통문화강좌 등 80여개의 문화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
이 평생교육장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심산기념문화센터 3층에 가면 서초구 입학정보센터가 있어 수능을 치른 고3학생들이나 예비고3학생에게 입시제도에 대한 정보를 주고, 1대1 맞춤형 진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둘째 주, 넷째주 화요일에 열리는 심산예술영화관에 오면 혼자 볼 때는 선뜻 이해하기 힘들었던 영화에 대한 해설도 들을 수 있어 단순 영화관람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영화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일상속에서 주민과 함께 즐기는 권역별 축제


서초골 문화예술축제


문화예술의 메카 서초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서초권역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매년 예술의 전당에서 서초골 문화예술 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3회째인‘서초골 문화예술축제’는 2년 연속 행복지수 1위를 축하하기 위해 오페라, 클래식, 국악, 가요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문화예술인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습니다. 서초골 문화예술축제는 서초구만의 특화된 문화예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서초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반포서래한불음악축제


매년 6월21일 프랑스 전역에서 펼쳐지는 전통 뮤직페스티벌을 서울 속 프랑스‘서래마을-몽마르뜨 공원’으로 옮겨 온 것으로 외국인, 지역주민, 음악을 사랑하는 예술인 등 총 1만여 명이 함께하는 축제입니다.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샹송 경연대회, 한국과 프랑스의 대표 뮤지션의 축하공연, 지구촌 음식 한마당 등 서초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인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였고 양국 간 우호증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방배사이길 축제


방배로42길에는 매년 4월과 10월 방배사이길 축제가 열립니다.

방배사이길은 갤러리토스트와 온리갤러리를 시작으로 스페이스엄, 꽁트, 아우름, 드러와 등 갤러리와 공방, 가죽공예품 전문점 등이 입주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30여개의 크고 작은 갤러리와 공방이 입주해 있는 거리입니다. 여러 가지 실험적이고 다양한 미술작품전시와 손으로 만든 수공예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이 곳은 지역주민은 물론 먼 곳에서도 아름아름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방배사이길을 문화예술거리로 만들기 위해 시작된 방배사이길 축제는 어느덧 3회를 맞았으며, 축제기간 중에는 독립영화상영, 하우스 콘서트,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둥그런 대보름달이 뜨는 날, 양재천 수영장 앞에서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달맞이 행사는 매년 약 5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고 식전공연, 먹거리장터가 열리고 쥐불놀이, 윷놀이 등 세시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 달집태우기행사에서 달집이 활활 타오르는 장관을 보며 한 해 소망도 기원해 본다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뜻 깊은 체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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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12.26 22:31 address edit & del reply

    축제가득인 서초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