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서초를 돌아보다 -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서초구를 알리기 위해 서초여우는 서초女幸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서초구의 정책과 소식을 전달했죠. 12월 서초소식에서 2013년이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에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 중에서 서초女友이니까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 서초구에 대해서 알려드릴까합니다.

 


살기 좋은 도시, 서초구의 2013년을 소개합니다.

 

 

 

 

 

전국 최초, 손주돌보미와 둘째아이 돌봄서비스

 

 

서초구는 2010년 둘째 아이 가정에 돌보미교육을 받은 전문 돌보미를 파견하는‘둘째아이 돌봄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작했고, 이를 업그레이드해 2011년부터는 두자녀 이상 양육가정의 조모·외조모를 아이돌보미로 양성해 손자·손녀를 돌보는 ‘손주돌보미’제도를 시행합니다. 

 

양육지원과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큰 효과를 거두며,‘보육천국 서초’의 밑거름을 만든 결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모범이 되어 2010년 보건복지부 주최‘제1회 아이낳기 좋은 세상 운동 경진대회’와 2013년 일·가정 균형 경진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구립 어린이집 11개소 늘어


서초구는 2013년 4월에 189명 정원의 하나푸르니반포어린이집을 개원한 데이어 방배열린어린이집도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처힐단지내 어린이집 3개소와 서초·내곡 보금자리주택 내 어린이집 각 1개소 그리고 양재시프트 내 1개소 등 공동주택 내 의무어린이집 6개소를 구립으로 전환·운영하여 국공립 어린이집 부족에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 11월 구청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비현실적으로 개정된 영유아보육법 때문에 자녀가 다니던 어린이집이 없어진다는 주민건의사항이 접수됨에 따라 현안회의를 거쳐 영유아보육법 개정을 건의하였고, 정부는 이를 반영하여 영유아 보육법이 다시금 개정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 뿐 아니라 국토부의 주택건설기준등에관한규정의 어린이집 설치기준에 대한 불합리한 점을 개정 건의 하고, 서초구 자체 규정에서는 어린이집 정원을 법정규모의 3배 추가로 설치하도록 권고하였습니다.

 

 

 

 

 

 

 

 

 

 

 

 


최고의 구립도서관, 반포도서관

 

2013년 3월 서초구에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서초 구립 반포도서관이 생겼습니다.

 

 반포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5층 규모로 지어져 다목적 강당과, 북카페, 어린이 전용자료실, 종합 및 디지털 자료실 등이 있으며, 49,942권의 도서를 비롯한 총51,195종의 자료가 보관되어 있어, 하루 평균 5,973명이 이용하고 1,169권의 도서가 대출되고 있습니다.

 

또한, 서초구 도서관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반포도서관은 물론 어린이 도서관과 18개동 작은 도서관에 비치된 모든 자료의 통합 검색기능과, 다양한 독서문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e-book과 동영상북 등 60,028권의 자료가 구축된 서초구 전자도서관은 일평균 400명이 방문, 588권의 전자책이 대출되고 있어 모바일기기로도 도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셋째 아이부터 대학 등록금지원, 서초다산장학재단

 

서초구는 2012년 9월 셋째이상 대학생 자녀의 대학등록금을 지원하는 (재)서초다산장학재단을 설립하여 다자녀 가구에 가계 부담을 줄이고, 출산율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초다산재단은 설립 1년여 만에 총 32억원의 장학기금이 조성하여, 작년과 올해 각각 50명씩 장학생을 선발, 선발된 장학생에게 1인당 2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향후 서초구는 100억원의 장학기금 조성을 목표로 수혜학생과 장학금 수혜금액
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장학금 수혜학생이 그 혜택을 사회와 함께 나누는 재능 나눔 기부 멘토링 사업으로 확대하여 진정한 나눔 교육의 1번지 서초구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00년 앞을 내다보는 방배열린문화센터

 


 

2013년 11월에 개원한 방배열린문화센터는 시공 초기 단계에서부터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여름철 잦은 비 피해에 대비하자는 역발상 아이디어로 통상 지하에 위치하는 전기실을 지상으로 올려 침수피해를 방지하고, 수영장을 지하에서 7층으로 변경하는 등 타시설과는 차별화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방배열린문화센터에는 방배4동 주민센터가 입주해 있을 뿐만 아니라 보건소와 어린이집, 영어센터, 수영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식당, 카페와 정서행동 장애아동시설인 아이존과 자살예방센터까지 한 곳에 모여 있어 원스톱이 가능한 행정복합타운으로 미래지향적인 공간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주민들을 위한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또한 방배열린문화센터 앞에는 총 1,299건의 수장품을 봉입한 서초탄생 25주년 기념 타임캡슐인‘100년 기억, 서초’가 매설되어 있어 75년후인 서초탄생 100주년이 되는 2088년에 개봉하게 됩니다.

 

 

 

 

 

 

 

학생과 주민이 함께이용하는 신반포중학교 복합화시설


신반포중학교의 학교운동장 부지를 활용하여 2012년 11월에 개관한 신반포중학교 복합화시설의 1층에는 원아 107명을 보육할 수 있는 서초구립신반포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2층에는 신반포보육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반포 보육지원센터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장난감 대여 및 보육품앗이실을 운영하여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와 아이에게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및 보육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고, 3층에는 다목적 체육관과 도서관, 컴퓨터실, 영어체험실이 있어 학생들의 학습활동 지원과 주민들에게는 교양 및 건강증진과 보육문제 해결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
  1. Favicon of http://smilingbee.tistory.com BlogIcon 최연수 2013.12.17 19:22 address edit & del reply

    신반포중학교 복합화시설은 학교에서 개방을 너무 안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