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모든 버스정류소 금연 구역 지정

 

 

 

 

 

 

 

 

 

 

버스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중 꼭 기다리는 사이를 이용해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있죠. 그러나 버스를 기다리는 다른 비흡연인들은 담배연기를 피하기 바쁩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소에서는 여기저기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있어 버스정류소 주변 흡연에 대한 민원이 상당히 있었죠. 피는 사람의 건강도 생각하고 피지 않는 사람의 건강도 생각하는 금연이 필요합니다.

 

 

 

서초구에서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간접흡연피해방지 조례」에 의거하여 2013년 12월 1일부터 서초구 내의 648개의 모든 버스 정류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2014년 3월 1일부터 흡연단속에 들어갑니다. 버스정류소 승차대 또는 버스표지판으로부터 10m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으며 버스정류소 금연구역에서 흡연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될 예정입니다.

 

 

금연구역을 지정하는데 앞서 서초구보건소에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강남대로 보행자 및 승차대기자 510명을 대상으로 '버스정류소 금연구역 지정'과 관련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62.7%가 버스정류소에서 간접흡연을 경험했다고 밝혔고 97%의 대부분의 시민들은 그냥 참거나 담배연기를 피해 멀리 떨어져 있는 등의 소극적인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버스정류소 금연구역 지정에 대해서는 91.5%가 찬성한다고 밝혀 버스정류소에서의 흡연규제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초구 내에 있는 버스정류소 648개소 중 버스노선수가 많고 출퇴근 이용자들이 집중되어 간접흡연의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버스정류소는 집중관리하여 단속을 시행 할 것입니다. 특히 버스이용객수 조사결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사당역, 강남역 주변, 교대역 등이 버스노선수가 많고 버스정류소 하루 이용객이 3~4만명에 이르므로 추가로 이 구간의 흡연자 수 조사를 통해 실질적으로 피해가 높은 버스정류소를 단속하여 법적 실효성이 있는 금연행정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금연이 건강해 좋은 것은 알지만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선택한 담배를 끊으라는 것은 또 다른 스트레스를 발생한다고 말을 하지만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 그리고 모두의 건강을 생각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