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친환경으로 사랑받는 서초 공공자전거

 

 

 

 

 

 

출퇴근길 꽉 막힌 도로를 벗어나기는 쉽지 않죠. 최근 도로를 벗어나 건강도 챙기기 위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려면 걱정되는 것이 일하는 동안 자전거를 도둑맞지 않을까, 출근했다가 사정이 생겨 퇴근은 자전거로 못할 때 등등 몇가지 고민이 많습니다. 그런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2011년부터 서초구에서는 공공자전거, 일명 서초바이크를 도입했습니다.

 

 

지하철역과 아파트단지나 주택잔지를 자전거로 오가는 공공자전거를 도입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원하는 곳을 자전거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 스테이션 5개소, 자전거 100대로 출발한 서초구 공공자전거는 2013년 11월 현재 9개 스테이션과 175대 자전거로 규모가 확대했습니다. 곧 양재와 방배권역에 각 2개소씩 스테이션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자전거 60대도 추가 배치할 예정입니다.

 

 

 

공공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매일 공공자전거 관리요원들이 전 스테이션을 순회하며 자전거를 점검하고 있으며 점검에 미흡한 부분을 대비하여 매주 수요일 '공공자전거 정비의 날'로 정해 자전거 전문 수리기술자들이 직접 순회하며 자전거 및 보관대를 점검·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타이어공기압, 브레이크 상태, 안장 높이조절장치 등을 정비하여 이용하는데 불편을 최소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통체증, 대기오염, 고유가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적 해결방법으로 도입된 서초바이크는 단거리 교통수단으로서 저렴한 이용료(1일 이용료 : 1시간에 1천원. 초과시 30분당 1천원)와 간단한 사용방법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서초구내에서만 이용할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 향후 서초구 내 자전거무인대여시스템을 어느지역으로 자전거를 타고 다녀도 문제가 없도록 잘 활용할 수 있게 서울시에 시스템호환건의 등 다방면으로 적극 노력할 예정입니다. 어느 지역에서도 이용가능한 공공바이크가 되는 그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희망합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11.12 22:10 address edit & del reply

    잠원역에 있는것 종종 사용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