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심산예술영화관-안계속의 풍경/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지난 6월부터 문을 연 <심산예술영화관>에서는 영화관에서 접하기 힘든 나라의 영화, 독립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상영하고 있으며, 영화 이후에 영화에 대해 소통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영화를 이애하고 서로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에는 2편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안개속의 풍경 :  11/12(화) 오후 7시


 

장르 : 드라마
감독 : 테오도로스 앙겔로플로스
출연 : 타냐 파라올로구, 미칼리스 제케
등급 : 15세 관란가
상영 : 121분
주제 : 희망을 찾아나서는 여정

 

 

 

 

 

 

 

그리스영화로 현대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거장인 테오도로스 앙겔로플로스의 대표적인 영화입니다. 얼굴도 본 적 없는 아버지를 기차역에서 기다리다가 직접 찾으로 독일로 떠나기를 결심하면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액션도 없고, 웃음도 없지만 우리의 어릴 때를 한번 쯤 돌아볼 수 도 있고 그 두 남매를 통해 어떤 색깔의 희망을 느끼게 되었지에 대해 토론을 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 11/26(화) 오전 10시

 


장르 : 드라마
감독 : 바흐만 고바디
출연 : 아윱 아마디, 로진 요우네시, 아마네 에크티아르-디나
등급 : 전체 관람가
상영 : 80분
주제 : 가혹한 현실을 살아가는 아이들을 통한 생의 성찰 

 

 

 

 

 

 

 

 

 

이란 영화로 일단 보기 전에 마음을 가다듬고, 여린 분들은 휴지나 손수건을 준비해주세요. 부모를 잃고 아픈 형의 수술비, 어린 여동생의 공부를 위해 밀수꾼들의 심부름을 하는 12살 아이가 주인공입니다. 눈이 내려 길이 끓겨지면 밀수를 시작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 말과 당나귀에게 술을 먹여 술기운으로 끌고 간다고 하네요. 그런 추위에 장갑 하나 없이 말을 끄는 아이.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는 상황. 어떻게 될까요?

 

 

 

 

 

 

11월의 두 영화는 모두 아이가 주인공입니다. 환경과 상황들에 있어 더 이상 순수한 아이들로 있을 수 이 두 영화를 보고 최하진 무비큐레이터의 해설과 토론을 기대해봅니다.

 

심산예술영화관은 선착순 200명으로 사전예약 및 당일방문 관람이 가능합니다. 사전예약은 심산기념문화센터 ☎02-2155-8663으로 해주세요. 초겨울날 마음을 잔잔히 울릴 두 영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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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11.12 22:15 address edit & del reply

    웬지 추워지는 날씨에 어울리는 영화들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