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주의! 노로바이러스 예방방법

 

 

 

 

 

 

최근 몇년간 노로바이러스식중독에 대한 당부가 끊이지 않습니다. 노로바이러스란 무엇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노로바이러스란?


10~100개의 적은 수로도 질병을 유발 할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기온이 낮을 수록 더 오래 생존할 수있어 겨울철에 더 많이 발생하는특징이 있습니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오게 되면 구토, 설사를 유발하며, 감염된 환자의 구토물, 분변, 신체접촉에 의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나 감염 후 24~48시간 정도 경과 후 메스꺼움, 구토, 복통, 설사 증세가 있을 수 있고, 보통 1~3일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나 어린이, 노약자는 심한 탈수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의 특성

 

1. 적은 입자수로도 감염이 가능하여 확산속도가 매우 커 대규모 집단발생 우려가 있습니다.
2. 감염경로가 매우 다양하며 사람과 사람간의 바이러스 전파가 쉽게 이러어집니다.
3. 영하 20도 이하에서 수십년간 생존 가능할 만큼 낮은 온도에서 활발하게 생장하며 적은 양으로도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방법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 지하수와 음식을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해야 하고,
- 200ppm 수준의 염소소독을 해야 불활성화 시켜야 하며,
-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손을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20초 이상 씻어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굴·조개류는 85도에서 1분 이상 익히고,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살균·세척제를 사용해 잘 씻어주세요.

 


감염된 환자의 분변 1g에는 약 1억 개의 노로바이러스 입자가 들어있고, 구토물에도 함유되어 있으나 구토나 설사 없이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무증상 환자도 있으니 화장실 이용 후 철저한 손씻기를 생활화해야 하며 소독·청소 등 주변의 위생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본 자료는 서초소식지 기사를 발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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