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디지털도서관에서 책 한권 읽어보실래요?

 

 

 

 

by 서초여행 강아영 리포터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 독서의 계절이라고들 하죠? 올해 가을날씨가 워낙 좋다보니 밖에 놀러다니느라고 책을 많이 못 읽은 것 같아 주말에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에 들렀답니다.

 

 

 

 

 

 

 

 

 


그동안 국립중앙도서관은 자주 다녔지만 디지털도서관은 몇 번 못가봐서 구경도 하고 여러분들게 소개도 할 겸 해서요. 디지털도서관첨단 IT 정보시설을 통해 모든 이용자가 평등하게 디지털 자료를 열람하고 교육, 창작,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인데요.

 

 

 

 

 


복합상영관, 세미나실, 디지털 열람실, 디브러리 라운지, 노트북 이용실, 미디어자료 이용실, 미디어 편집실, 음향 스튜디오, 영상 스튜디오, UCC 스튜디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어요. 그런데 이 모든 시설을 이용하려면 먼저 이용증을 발급해야 한답니다. 이용증은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이나 디지털도서관 지하3층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데요. 일일 이용증과 정기 이용증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자 등록 후 데스크에서 이용증을 발급받으면 된답니다. 자, 저처럼 이용증을 발급받으셨으면 물품보관실에 귀중품을 제외한 개인용품을 보관하면 되는데요.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물품보관함도 중앙컴퓨터로 입력해서 물품을 보관할 수 있게 돼 있더라고요. 참 좋은 세상이에요! 디지털 도서관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바로 디지털 열람실과 미디어자료 이용실이죠. 디지털 열람실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중 학술적, 정보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디지털화한 원문 DB를 포함해 국내외 학술 DB를 통한 각종 저널 및 논문,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구입한 전자책, 전자잡지 등을 모두 열람할 수 있답니다. 물론 자료 인쇄도 가능하구요.

 

 

 

 

 


미디어 자료실에서는 영화 및 다큐멘터리, 음악, 어학청취자료 등을 예약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 외에 디브러리 라운지에서는 디지털 신문대에서 디지털 신문도 볼 수 있고 위성방송도 볼 수 있더라고요. 또 노트북 이용실과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지원을 하는 다국어 정보실, IPTV를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TV 시청실 등은 예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가을이 다 가기 전 디지털 도서관에 들려보세요. 유용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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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lingbee.tistory.com BlogIcon 최연수 2013.11.12 22:38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 최고최고. 울 동네에 있어서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