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주렁주렁 수세미 수확

 

 

 

 

 

 


서초2동 곰바우익스프레스 앞마당에는 초록샐깔로 뒤덮여 있어 친환경적입니다. 번화한 도시솜에서 초록으로 덮인 곳이 있다니 시골과 같은 푸근한 마음이 들게 돼죠. 힐링이 되고 푸근한 마음이 들게하는 그 초록이의 정체는 수세미입니다. 1년 정도 정성껏 기른 수세미가 하늘을 초록으로 덮고 있네요. 친환경으로 키운 이 수세미는 11월 24일 오늘, 수세미 수확축제에서 축하공연 및 먹거리 행사와 함께 한해의 노고를 서로 격려해주며 수확의 기쁨을 나눌 것입니다.

 


가을철 수확하는 수세미는 콧물과 비염, 천식, 아토피 가려움증에 효과가 있어 한방약재나 효소액으로 쓰이고 있으며 설거지용 천연수세미로 사용되고 있는 등 매년 사용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단, 몸이 차거나 임산부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세미 수확축제는 도심에서 농촌처럼 주민들과의 정을 나누고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나아가 친환경 녹색사업의 성장에 기여할 것입니다. 친숙한 단어이지만 실제로 잘 보지는 못한 수세미. 건강에 좋고 실생활에 도움주는 수세미의 장기적인 농사와 많은 사랑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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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10.31 20:22 address edit & del reply

    지인에게 수세미에다가 꿀넣은 것 받아다가 먹어 보는중인데....맛도 있고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