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성보컬 자우림&아이유

 

 

 

 

 

 

풍성한 가을답게 컴백하는 가수들덕분에 풍성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요즘입니다. 얼마 전 버스커버스커 음악을 들려드렸죠. 오늘은 여성보컬이 매력적인 두 곡을 선물합니다. 자우림아이유입니다.

 

 

 

 

 

 

 

 

우선 자우림의 9집앨범입니다. 김윤아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가을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앨범인데 그중 타이틀곡인 <스물다섯스물하나>는 "아파트 평수 자동차 배기량 은행 잔고 그의 희망은 이미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였다. 그는 자신이 시시하다고 생각했다."라는 김윤아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합니다. 돌아갈 수 없는 내 청춘. 그 청춘은 빛났던 젊음일까요, 아님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현실에 쫓겨살았던 시절일까요.

 

 

 

 

 

 

 

 

 

 

 

 

두번째 곡은 삼촌들의 희망, 아이유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앨범은 샤이니 종현에서부터 최백호, 양희은까지 다양한 가수들의 피처링을 도와주었네요. 그 중 타이틀곡인 '분홍신'의 가사는 우리가 어릴 때 보았던 동화 빨간구두를 연상케 합니다. 그 동화는 비극적이였지만 아이유의 '분홍신'은 자신의 의지와 연인과의 추억이 담겨져있습니다. 아이유의 목소리와 함께 스윙재즈의 신나는 리듬이 듣고 있으면 나 사진도 분홍신을 신고 춤을 춰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감성변태 유희열과 페파폰스가 카메오로 출연한 뮤직비디오도 한편의 동화처럼 즐겁습니다.

 

 

 

 

 

 

 

 

 

보라색 비가 내리는 숲이라는 의미의 자우림과 분홍신으로 돌아온 아이유.

보라색과 분홍색. 비슷하 컬러이지만 저마다의 성격과 특징이 있는 컬러처럼 자우림과 아이유의 음악도 각자의 개성과 컨셉을 살린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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