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을 말하다, 디지털북 페스티벌

 

 

 

 

by 서초여행 강아영 리포터

 

 

 

 

 

스마트폰을 비롯해 최신 디지털 기계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요즘 책도 그에 맞춰 디지털화되고 있죠. e-book 등 스마트패드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책을 접하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에 발맞춰 전자책과 관련한 적당한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국립중앙도서관 사서교육 연수관에서 열린 2013 디지털북 페스티벌인데요. 이번 페스티벌은 총 5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져 진행됐습니다. 디지털 교과서, 디지털 작가상 수상작, 2013 우수 전자책, 오디오북, 디지털 학술저널 등 특별전시관을 비롯해 전자책 콘텐츠, 전자책 솔루션, 전자책 유통 플랫폼, 전자책 체험전 5개 카테고리의 부스들이 설치돼 있었습니다. 규모가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클 수 있는 페스티벌에서는 이것저것 볼거리가 쏠쏠했는데요.

 

 

 

 

 

 

 

 



먼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한국전자출판협회 부스를 구경해봤습니다. 이곳에서는 디지털북 리더기를 비롯해 아이패드 등 스마트패드를 이용한 전자책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기존 전자화면과 달리 눈에 익숙하고 편하게 책을 읽도록 화면과 밝기가 구성돼 있어 진짜 책을 읽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여러 부스를 지나 안쪽 강당을 들어가니 여기도 상당히 많은 부스들이 설치돼 있더라고요.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등 우리가 익히 들어본 도서유통업체들도 부스를 설치하고 전자책 홍보와 판촉에 열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 반대편 강당 무대에는 오픈포럼과 강연을 위한 자리가 마련돼 있었는데요. 마침 제가 간 시간에는 장르문학 작가와 대담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녹림대제전」을 쓴 풍종호 작가「월야환담」을 쓴 홍정훈 작가가 독자들과 유쾌한 수다를 떨고 있었답니다. 일정표를 보니 이번 페스티벌 내내 작가와의 대담뿐만 아니라 스마트 퍼블리싱 컨퍼런스, 오픈포럼, 설명회, 세미나, 2013 대한민국 우수 전자책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더군요. 알찬 정보를 많이 얻어갈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그리고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전시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했었답니다.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는 에코가방을 주고 추첨을 통해 크레마 샤인, 샘 단말기, 아이패드를 선물로 주기도 했었어요.

 

아쉽게 페스티벌을 끝났지만 다음번에 한 번 더 디지털북 페스티벌이 열린다면 선물도 받고 디지털북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니만큼 꼭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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