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小한 우리집에 놀러오라고요?

 

 

 

 

 

by  서초여행 윤점임 리포터

 

 

 

 

사람을 처음 만나면 겉모습에 눈길이 가고 만남을 거듭할 수륙 그 사람의 다양한 면을 알게 되면서 비로소 그 사람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고 사랑을 하게 되지요. 만남이 길어지면서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결혼이라는 긴-만남을 결실 맺게 되는 거구요.

                        

 

 

 

여기 아주 소중한 가족이 있어요. 충청도 인적 드문 작은 언덕 산에서 도자기를 빚는 이름이 알려진 도예가 신랑과 그림을 그리는 예쁜 이름 (민들레)을 가진 화가와 세 살이 된 여린 약수와 하늘로 간 약초. 품고 있던 약초를 하늘로 떠나보내고 불면 날아갈까 넘어지면 깨어질까 도자기와 아기랑 함께 하면서 하루하루의 작은 행복들을  그림으로 멋지게 표현한 전시회랍니다.

 

 

 

 

 

 

 

             

 

 

민들레씨는 유산의 아픔이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듯이 도자기도 불을 통해 더욱 단단해지고 아름다워진다는 점이 삶과의 공통점이라 표현하네요. 하루 하루 24시간 접하는 도자기와 아이화가는 둘이라고 생각할 때 몰랐던 소중함들을 행여 깨질까 또다시 잃을까 도자기를 아이와 빗대어 그림으로 담아냈네요.

 

 

 

 

 

 

 

 

 

 

일상적인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잊고 살았는데 전시회를 보면서 우리가족의 울타리는 이상이 없나 치료를 요하는 상처는 없나 보게됩니다. 민들레씨는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통해 도자기와 가족을 테마로 엮어 작품을 그려냈는데 이 작품들을 본 사람들도 복잡한 세샹 속에서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을 사랑 하게 되기를 바랬는데 많은 이들이 작품을 통해 치유하리라 믿어봅니다.

 

이 가을 !! 수풀이 가득한 작은 언덕 산에 사는 약수네로 소풍이나 떠나 볼까요?

  

 

 

 

 

 

 

 

 

 

<小小한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1st 민들레 개인전

 

  장소: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일시: 9월 23일~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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