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준비,
농축수산물이 준비된 직거래 장터,
서초구청 앞 광장으로 오세요

 

 

 

 

 

 

by 서초여행 김현이 리포터

 

 

 

 

 

 

 

 

 

평년보다 추석이 좀 이른 감이 있어, 명절 준비 장보기가 겁나는 게 주부들의 같은 마음 아닐까요? 장마가 길어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 가을 과일이 잘 익어 수확한 건지, 야채과일이 너무 올라 장바구니에 담기에 자꾸 고민하게 되는 지금 고물가 상황에서 다들 어디서 장보세요? 

 

 

 

 

다른 때는 몰라도 추석 명절은 쇠고기는 한우로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1등급 고기로 차례상을 가족을 위해 준비하고 싶은 모든 주부의 마음을 한자리에서 해결 할 수 있는 서초구청 장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9월 12일, 13일 양 이틀간 서초구청 앞 광장에서 서초구와 자매 결연한 해남군, 청양군, 횡성군, 산청군, 거창군, 산청군 등 18개 시, 군에서 생산 출하 된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들이 추석 성수 품을 시중가보다 10~20% 정도 저렴하게 지역 주민을 위해 직거래로 자식처럼 정성스럽게, 소중하게 키운 농축수산물을 직접 생산자가 판매해 지역 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있어요.

 

 

유통단계 축소하면 최종 소비자 가격이 낮아지는 것은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있는 상식처럼 서초구청 기업환경과(02-2155-6440) 에서 서초구청과 자매결연 맺은 18개 시 군에서 참여한 우리농산물 정말 보는 것도 신명 나는 시간이었어요. 

 

 

 

 

 

 

 

 

 

 

이번에 더욱 특별히 향토음식 코너가 서초구 새마을 부녀회에서 주관하고 있어서 쉬어 갈 수 있어 함께 한 동반자와 순대와 떡볶이를 먹으며 다리도 좀 쉬어가고 담소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이 탐스럽게 익은 배를 보니 농부의 땀방울이 연상이 되네요.  이번 봄에 남원 근처 지리산 사과농장을 하시는 친척을 방문하고 나니 과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예전같이 않아졌어요. 논농사와 다르게 과일 농사는 정말 매일매일 탐스러운 열매가 맺히기까지 이른 아침부터 해가 질 때까지, 과일 꽃이 맺으면 실한 것으로 골라주어야 하고, 불필요하게 자라나는 가지는 늘 정리해야 하고, 꽃에서 열매로 맺으면 또 한 가지마다 가장 튼실한 것만 남기고 따주어야 하는 작업을 하루도 쉬지 못하는 사람의 손길의 결과라는 것을 직접 보고 나니, 정말 너무 놀라고 놀라웠어요. 이 정성담긴 작업 결실이 우리가 시장이나 마트에서 만나는 영양분 풍부한 과일이라는 것 책에서 보고, 방송에서 보는 것보다 매우 진한 여운을 남겨 오늘 만나 과일 채소들이 참으로 정겹게 느껴지네요.

 

 

 

 

 

 

 

 

 

 

 

전에는 비싸져 가는 과일 값에 놀라기만 하고, 흠이 있거나, 찌그러진 것 보다는 예쁜 것만 고르고 눈길도 주지 않았는데, 흠이 생겨 제값 못 받게 된 농부의 마음, 기상 악화로 낙화 되어 상품으로 되지 못한 경우 등등 마음을 함께 할 수 있는 귀한 공감대가 형성되네요. 

 

 

 

 

 

 

 

 

불경기라고 다들 힘든 추석을 보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좋은 우리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등등 서초구청 직거래 장터에서 구입하시고,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과 만나 행복한 덕담 나누며 마음 더욱 풍성한 추석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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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9.25 12:47 address edit & del reply

    직거래라서인지 너무 싱싱해보이고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