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페스티벌2013 '길에서 놀자'

 

 


 

 

길의 사전적 의미내는 '사람이나 동물 또는 자동차 따위가 지나갈 수 있게 땅 위에 낸 일정한 너비의 공간'입니다. 흙길도 아스파트길도 철길도 있죠. 우리가 아는 길은 머무는 곳이 아닌 지나가는 공간일 뿐이죠. 우리에게 익숙한 길 위에서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요?

 

 

무심코 지나다니는 길 위에서 새로운 문화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면? 길에 대한 새로운 의미와 추억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면? 이러한 생각으로 출발한 축제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의 이야기가 있는 공연예술전문축제, [하이서울 페스티벌 2013]입니다. '길 위에서 놀자'라는 컨셉을 가지고 시작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한층 더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고자 합니다.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과장, 청계광장, 도심을 연결하는 거리 등 길 위에 무대이자 시민과 어울리는 축제의 장소로 변화됩니다. 국내외 예술가들 뿐 아니라 시민이 직접 공연을 펼치는 '시민 예술공작단'의 무대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시민예술공작단은'은 <판을 벌이다>라는 제목으로 경연대회를 통해 실려과 적격성, 장르의 다양성을 보고 최종적으로 음악팀, 퍼포먼스팀으로 나누워 총 26개팀이 축제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축제는 전문적인 예술가들이 보여주는 다채로운 공연을 객석과 무대로 나누어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길 위에서 함께 즐기며 시민예술공작단들은 직접 공연자가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축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이서울페스티벌 2013을 화려하게 열어준 개막작은 <별별 환(歡)타지>입니다. 서울도서관에 투사된 서울의 모습이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이 상상의 공간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여줄 예정이며, 시민들의 얼굴과 목소리가 담긴 영상이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어울려진다고 합니다.

 

 <별별 환(歡)타지>
  - 일시 : 2013년 10월 2일 20시 ~ 21시 10분
  - 장소 : 서울광장 도서관외벽 및 중앙무대
  - 소요시간 : 약 70분
  - 출연진 : 디쓰리랩, 예술불꽃 화랑+창작중심 단디, 보알라,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시민합창단, 브라스밴드

 

 

 

 


스케일이 화려한 개막작. 그러나 그 속의 전하는 메세지는 금번 페스티벌 주제를 강렬하게 알려 줄 것입니다. 개막작을 시작으로 해외초청작 10작품, 국내초청작 22작품, 자유참가작 20작품 등이 페스티벌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입니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길'위에서 보여지는 공연들은 축제가 끝난 이후로도 환상처럼 기억 속에 자리잡아 다시금 돌아간 그 '길'은 더이상 과거의 평범한 '길'이 아닌 살아 숨쉬는 추억이 있는 '길'로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작품일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홈페이지(http://www.hiseoulfest.org/)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이서울 페스티벌 2013]

▷ 일정 : 2013년 10월 2일(수) ~ 10월 6일(수)
▷ 장소 : 서울광장, 광화문과장, 청계광장, 도심을 연결하는 거리 등
▷ 주최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 홈페이지 : http://www.hiseoulfest.org/

이미지 및 정보 출처 : 하이서울페스티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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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이 2013.09.13 22:49 address edit & del reply

    멋져요...문화강국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