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다리 근린공원에서 여유를 만끽하세요!

 

 

 

 

by 서초여행 강아영 리포터

 

 

 

 

 

요즘 서초구에 위치한 공원들을 자주 포스팅하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공원들이 자세히 둘러보니 너무 예쁘고 쾌적한 곳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도 아무 생각 없이 나무 그늘에 앉아 편하게 쉴 수 있는 공원을 한 군데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방아다리 근린공원니다.

 

 

 

 

 



 

방아다리 근린공원은 말죽거리 공원 뒤편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양재역에서 쭉 내려와 서초구민회관, 서울가정법원을 지나쳐 처음 보이는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보인답니다.

 

 

 

 

 

 

 



이 공원은 특이하게 도로를 가운데 놓고 양쪽으로 갈라져 있답니다. 그래서 한 공원임에도 꼭 두 개의 공원이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신기하게도 갈라진 두 공원의 분위기가 사뭇 다르답니다. 제가 갔을 때는 한쪽 공원에만 해가 비치고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그 쪽 공원에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일광욕을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벤치에 누워 햇빛을 받으며 주무시는데 정말 무릉도원이 따로 없어보였답니다.

 

 

 

 

 

 

 

 

 



 

그리고 햇빛이 비치지 않는 다른 한쪽 공원은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라 있어 시원한 그늘이 아주 많았는데요. 그래서 이곳에는 그늘에 앉아 시간을 즐기시는 분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쓰니 이 공원의 특징을 조금 알 것 같으세요? 이 공원은 놀이터나 운동기구들이 많진 않지만 특이하게 공원의 산책로를 따라서 벤치가 정말 많답니다. 벤치에 눕거나 앉아서 공원과 햇빛, 그늘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길을 걷다 잠시 쉬어 가느라 이 공원을 발견했는데 도로와도 떨어져 있고 주위가 주택가라 정말 공원이 조용하고 한산하답니다. 지치고 바쁜 일상 속에서 힐링하고 싶거나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쉬고 싶다면 방아다리 근린공원을 들러보세요. 어느샌가 자연 속에서 편안해진 자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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