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청계산까지 NON-STOP의 녹색길 느껴보실까요?

 

 

 

 

 

by 서초여행 김현이 리포터

 

 

 

 


올해 4월초에 시작한 한강에서 청계산까지 NON-STOP 자전거, 산책길을 형성하는 프로젝트가 시각 되어 8월30일에 드디어 개통하는 기쁨을 맞이하였습니다.  당초 계획은 6월 30일까지 마치겠다는 현수막 알림 글로 인해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7,8월의 무더위를 지나고 마침내 공사를 마무리하고 잠원동 나루터 길을 통과하는 갈마중 4교를 완공하여 시민들에게 큰 선물로 안겨주었어요.

  

 

 

 

 

공사기간 동안 통행의 불편이 조금 따르고 자재 운반 트럭으로 왕복4차선 도로에서 트럭이나 공사로 한하여 한 차선을 차지하고 있으면 1차선으로 차량이 이동해야 해서 도로 정체현상이 있어 여러모로 공사기간 동안 공사가 무사히 잘 마치길 고대하였어요.

 

 

 

 

총 사업은 1구간(8km) 와 2구간(16km)로 나누어졌는데,
1구간은 한강  반포천  서리풀  방배공원  우면산
2구간은 한강  올림픽대로  경부고속도로  여의천  쳥계산
으로 이번 육교는 효령로, 나루터로, 서초로, 사임당로 입니다.

 

 

 

   

 

 

한강에서 시작해 청계산까지 횡단으로 끊어진 부분을 육교를 놓아 안전과 자연을 모두 살린 사업이 되었어요. 

 

지난달 제주도 기자의 의견으로 제주 올레길처럼 한라산의 둘레길을 형성해서 제주도민과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어 서귀포 자연 휴양림에서 시작하는 둘레길 코스를 3시간 이상 걸었는데, 그 무더위 속에서도 한라산의 정기와 숲이 안겨주는 아름다운 정서와 둘레길 따라 우거진 나무들이 만들어준 그늘로 한라산 둘레길을 걷는 내내 힐링의 시간이 되었었어요. 

 

서울의 보물 한강에서 아름다운 청계산까지 이젠 건강한 두 다리로 힘차게 걸을 수 있고, 자전거로 좀더 힘차게 안전하게 다다를 수 있어 서초구민에게 건강을 지키고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이 형성됨을 널리 알리고 행복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걷기운동이 좋다는 것 우리모두 상식으로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가 정말 쉽지 않고 도심한복판에 살면서 생활 속에서 걷는다는 것은 많은 무리가 있는 것 사실이지요.  저도 차가 많이 달리는 도로를 걷느니 그냥 집에서 스트레치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정말 간혹 큰 맘먹고 한강 산책로만 가끔 걷는 것으로 만족하며 살았어요.  그 이외 이동수단은 거의 자동차를 이용하구요.  이렇게 쾌적하고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길이 마련 되어 있으니 더 이상의 핑계는 멀리 날려버려야겠어요.

 

칼로리 소모가 크고 전신운동효과가 있는 달리기와 무리 없이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걷기운동을 달리기 3분, 걷기 7분을 번갈아 가면서 청계산까지 다녀오면 큰 운동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할 것이고,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여 적절한 몸무게 유지로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고, 덤으로 얻어지는 노폐물 배출, 콜레스테롤 조절, 원활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로 건강한 삶을 얻을 수 있고, 건강한 몸으로 스트레스 해소로 마음의 건강도 찾을 수 있으니, 걷기운동을 더 이상 미루지 않기를 다짐해 봅니다. 

 

 

 

 

현대인의 편리를 위해 발달된 많은 전자기기와 생활 주변 기기들에게 우리의 생활 속의 칼로리 소모 할 수 기회를 빼앗겼으니, 주말에 소파와 리모컨을 버리고 평소에 시간 없어 대화 못한 자녀와 평생을 함께하는 배우자와 자연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힐링의 시간을 자~ 그럼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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