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기 좋은 가을, 주의사항과 준비물 안내

 

 

 

 

이제 무더운 여름도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죠? 아직 태양은 뜨겁지만 가을은 이미 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 같네요. 무더위에 잠시 놓았던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날씨, 가을!

 

 

중장년층 뿐 아니라 젊은 세대들에게도 폭넓은 인기를 자랑하는 등산. 이제 곧 전국의 산들이 푸르른 잎을 뒤로하고 알록달록 아름다운 단풍을 보여줄 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이렇게 자연을 즐기기 위해 찾은 등산에서 준비 부족과 경솔함으로 부상이라도 당하게 된다면 큰일이겠죠?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서초여우가 알려드리는 가을 산행의 준비물과 주의사항!^^

 

 

 

 

 

 

주의사항과 준비물

 

햇살이 따뜻해 반팔과 얇은 옷을 입고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추가적으로 옷을 더 준비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산행에 제일 신경써야 할 것은 바로 저체온증이기 때문이죠. 저체온증이란 체온이 정상 아래로 하락한 뒤 다시 원래의 체온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가을 산행은 낮에는 햇살 때문에 체온에 문제가 없지만, 갑작스런 비바람이 불 경우 날씨가 급격히 추워져 저체온증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을 산행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 날씨와 무관하게 배낭 안에 윈드재킷덧입을 옷들을 챙겨주세요!

 

 

그 다음 주의할 것은 바로 낙엽. 가을의 등산길은 이슬이 자주 맺혀 있고 낙엽이 수북해서 등산로가 미끄럽습니다. 따라서 발목 부상을 당할 위험도 큰데요. 내리막길에서는 발목과 무릎이 체중의 3배를 지탱하기 떄문에 운동화보다는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틱도 무릎보호에 좋지요. 장갑은 바위를 오를 때 도움을 주고, 로프는 손을 보호해줍니다. 초심자들에게 권할 만합니다.
 

 

 

또 한가지 주의점, 가을 산행은 너무 늦게까지 산에 있지 않도록 합니다. 여름은 해가 길지만 점점 해가 짧아지기 때문에 어느 순간 해가 사라져 어둑해질지 모릅니다. 해가지고 어두우면 내려가는 길이 잘 보이지 않아 당장에 눈 아당일 무박 산행이라 해도 헤드랜턴이나 손전등을 준비하면 더욱 좋구요.

 

 

 

준비가 끝나셨다면 매력적인 가을 산행길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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