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본동 아파트 옥상에 친환경 배추텃밭 조성

 

 

 

 

 

 

 

 

정말 믿을 수 있는 채소는 내가 기른 채소이죠. 그러나 도시 속에 살고 있으면서 직접 채소를 기르기란 쉽지 않습니다. 조그맣게 고추, 상추는 집 안에서 기르기는 하죠. 그럼 배추는 어떨까요? 배추 한 포기도 작지 않은 크기인데 도시 속에서 기를 수 있을까요?

 

 

 

 

 


당연하죠. 주택과 아파트에 옥상이 있잖아요. 서초구 반포본동에 위치한 반포본동아파트에서는 친환경 배추 모종심기를 진행합니다. 올 초 고추, 상치, 가지, 방울토마토, 옥수수 등의 농작물의 모종을 심었고 지난달에는 텃밭을 조성하여 9월 6일 배추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아파트관리사무소 옥상에 총 170평에 텃밭을 조성하여 배추모종 2,00포기를 심을 계획인데, 진익철 서초구청장을 포함하여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자원봉사자, 주민 그리고 유치원생 30명도 함께 참여하여 모종심기를 합니다. 모종심기 이후에는 주민 스스로가 관리하여 수확할 예정으로 사전에 분양신청을 한 주민 320명에게 배추 5포기 나머지는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어르신에게 전달하여 나눔의 이웃사랑도 실천할 것입니다. 모종심기 행사에 참여하는 유치원생은 도시에 살면서 경험해보지 못했던 농촌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기른 배추를 먹고, 나눔을 실천하며 혼자가 아닌 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이웃과의 소통으로 정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이처럼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마을공동체사업은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여 도시속 이웃과의 정을 느낄수 있는 많은 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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