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 시민실천프로그램 [에코마일리지]

 

 

 

 

 

이번 여름같은 전기대란이 또 있었을까요? 평균 26도를 맞추던 관공서는 아예 에어콘을 끄고 불도 끄며 일하며 절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일 위험수위를 오르내리며 정전으로 많은 고생을 하기도 했죠. 여름만 지나면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기도 하겠지만 전기를 비롯해 수도, 가스는 계속적으로 절약을 해야합니다. 절약으로 인해 가정에서 지출되는 비용도 절약하고 나라도 살릴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인데 잘 지켜지지가 않죠.

 

 

 


절약합시다라는 말로는 이제 부족하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호흥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시민실천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입니다. [에코마일리지]는 가정이나 단체, 기업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에너지 사용량에 따라 마일리지를 받아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선뜻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죠? 예를 들어 가정에서 6개월 단위로 에너지 사용량을 평가하여 이전 연도의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10%이상 절약하면 5만 마일리지, 약 5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받는 것이죠. 그리고 받게 된 마일리지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리비로 차감, 교통카드 충전권, 전통시간 충전권 또는 에너지 절약상품 등을 선택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지역의 자치구간에서는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서초에서는 여름철 심각한 전력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구민에게 적극 동참하고자 동별 아파트단지, 상가 등을 직접 찾아가 에코마일리지에 대해 안내하고 가입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더 편리한 생활을 하기 위해 만든 여러가지 제품 또는 기계 등으로 이상기후, 국지성 호우, 태풍 그리고 대한민국은 사계절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결국 인간과 동식물, 지구가 고통을 받게 된 것이죠. 이를 다시 되도리는 것도 인간이 해야합니다. 그리고 에코마일리지가 작은 실천의 시작입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지구에서 녹색의 푸르름과 바다의 청명함, 대한민국의 사계절을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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