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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秀多/건강한 수다

충치에 대한 자가진단 & 치료법

충치에 대한 자가진단 & 치료법

 

 

 

 

 

 

병원진료 중 가장 겁을 먹고 가기 꺼려하는 곳이 바로 치과입니다. 치아가 아프거나 잇몸에 피가 나면 빠른치료가 좋지만 이상하게도 미루고 미루어서 더이상 아픔을 참지 못할 때 치과를 찾게 되더라구요. 자, 자신의 치아에 대한 자가진단해보고 필요하면 빨리 치과를 가자구요. 미루게 되면 더 아프고 치료비도 더 많이 드니까요.

 

 

 

 

 

 

초기상태의 충치

 

어금니의 윗면(씹는 면)이나 바깥쪽 면 혹은 안쪽 면에 새까만 점이나 혹은 시꺼멓게 비쳐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전혀 아프지도 않고 찬물이나 뜨거운 국에 아무런 반응도 없습니다. 이럴 때는 충치 초기로 빨리 치과를 방문하여 썩은 부위를 갈아내고 어떤 재료로 갈아낸 부위를 매워주면 됩니다.

 

 

 

 

 


치주병의 원인인 치석이 있는 경우

 

거울로 입 속을 들여다보니 앞니의 안쪽으로 노르스름한 띠모양의 무언가가 붙어있는데 아무런 통증도 없고 썩은 데가 한군데도 없지만 찬물을 먹으면 시리기도 할 경우는 치아에 치석이 부석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치과를 방문해서 스케일링을 받으면 괜찮습니다. 7월부터 스케일링이 치과보험에 적용되므로 부담없이 받으셔도 좋습니다.

 

 

 

 


풍치 초기단계


아침에 칫솔질을 할 때마다 피가 나고 찬물을 마시면 이가 시린데 피곤하면 더 시린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치석이 치아의 면에 매우 많이 달라붙 이 침착된 치석이 잇몸을 자극하여 치아 주위의 잇몸에 염증이 생긴 경우로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체거한 후 잇몸의 염증이 가라앉는 정도를 보아서 잇몸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풍치가 진행된 경우


잇몸에서 피가 나고 혀로 치아주변을 쭉 빨아 보면 찝찝한 맛이 나며 아침에 일어나면 입속에 피가 묻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가끔은 피곤하면 잇몸이 풍선처럼 부풀고 치아가 흔들리기 시작하며 찬 음식은 이가 시려서 먹지를 못합니다.

 

이 경우는 풍치가 상당히 진행되어 잇몸병 치아를 감싸고 있는 뼈에까지 진행되어 고도의 잇몸치료가 필요합니다. 물론 치료 후 어느정도 치아의 흔들림은 감소되지만 이미 없어져버린 치아 주변의 뼈는 다시 재생되지 못합니다. 이 때는 주의 깊은 수술 후의 자기관리가 필요합니다. 또 보통사람과는 다른 잇솔질 방법과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앞니의 치열이 흐트러져 있어서 보기 흉할 경우

 

앞니가 다른 사람과 달리 서로 포개져 있거나 틀쭉날쭉하여 미관상 보기 좋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고르지 않은 경우 8세부터 12세까지는 어른이빨이라 부르는 영구치로 교환하는 시기로 이 때 교저치료를 하게 되면 초기에 치열을 정상으로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치아는 오복 중 하나로 건강검진처럼 1년에 한번씩 치과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하나 구강건강은 70%이상 스스로의 관리와 관심에 좌우되므로 바쁘더라도 하루 3번, 식후 3분이 되기 전에 올바른 칫솔방법으로 좋고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여 치아들과 치아 주위의 잇몸을 잘 닦아주면 좋습니다. 하루 3번이 힘들더라도 1번을 닦아도 신경써서 칫솔질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내용은 6월 서초소식에 싣린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