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지친 아이들을 위한 이색대회, 얼음 위에 오래서 있기 대회

 

 

 

 


계속되는 무더위, 햇빛 아래에 조금만 서 있어도 숨이 턱 막히는 느낌도 받습니다. 특히나 햇빛에 열을 받은 도로는 41도가 넘어갑니다. 이런 날씨에 어른보다 아이들이 지면에 가깝기 때문에 열기는 더 느낀다고 하네요. 이런 아이들이 더위에 지쳐 의욕도 사라지고 건강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재미있는 대회를 열었습니다.

 

 

바로 서초구 방배골 어린이 "얼음 위에 오래서 있기 대회"입니다. 얼음 위에 서있다는 생각만해도 발 밑이 시원해짐을 느끼시나요? 방배4동 어린이들의 쉼터인 뒷벌 어린이공원 바닥 분수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방배4동 어린이축제추진위원회에서 이 같은 대회를 마련했습니다. 방배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중 선착순 100명이 참가하였으며, 이 날 올때는 물에 젖어도 상관없는 복장으로 엄마와 함께 설레이는 얼굴로 도착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분수대와 얼음이 있어 신나하던 아이들. 시작과 함께 자신있게 얼음위에 올라섰지만 너무 차가워 금방 내려오기도하고 견디다가 너무 춥다며 내려오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이후 분수대에서 즐겁게 놀고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 불기 등 각종  행사들로 잠시의 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더위에 지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서초의 이색대회! 참가한 아이들도 함께한 가족들도 즐거운 대회가 향후 더 많이 진행됐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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