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시 주의해야 할 말라리아 증상 및 예방요령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해외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해외여행 후 갑작스런 고열이 생기면 여러가지를 의심해보지만 그 중에서 말라리아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모기에 물리게 되어 적혈구, 간세포 내에 말라리아 원충이 감염되어 고열과 오한이 나는 급성 열성 감염증입니다.

 

 

 

 

말라리아 증상
발열과 오한이 2~3일마다 주기적으로 발생하며 아프리카, 동남아 등지를 여행시 발생할 수 있는 열대열 말라리아의 경우 심하면 황달, 신부전, 의식 장애나 혼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말라리아 감염경로
말라리아원충에 감염된 모기(중국얼굴날개모기)에 물렸을 때 전파되는 것으로 드물게 수혈 등의 병원감염이나 주사기 공동사용에 의해 전파되기도 합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는 전파되지 않습니다.)

 

 

 

 

말라리아 예방요령


매개 모기가 활발하게 흡혈활동을 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밤 10시 ~ 새벽4시)에는 야외(낚시터, 야외캠핑 등)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불가피한 야간 외출시에는 긴팔 및 긴 바지를 착용하거나 기피제 살포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법을 철저히 실천해야 합니다.

 

가정 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의 정비 및 모기장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하십시오. 말라리아 해외 유행지를 여행할 때에는 떠나기 전,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예방약을 약국에서 구입하여 규칙적으로 복용해 주십시오. 위험지역 도착 1주일 전부터 복용하시고 위험지역 내에서 뿐 아니라 위험지역을 떠나온 후 1~4주 동안은 계속 복용하십시오.

 

 


지속적인 개발로인해 말라리아는 5년 이내 국내에서 사라진다고 뉴스에 나왔지만 그 전까지는 위험지역 여행 후 발열 등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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