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꽃시장은 너무나 유명하지요. 
많은 분들이 꽃화분 구입을 위해 방문하는 곳이기도하고 화훼공판장이 있는 곳이기도합니다. 토요일 오후 가는 봄이 아쉬워 작은 화분이라도 구입해볼까?하고 들러봤습니다.

신분당선 " 양재시민의숲역" 에 내리면 at센터를 지나 꽃시장과 바로 연결됩니다. 신분당선은 한 번도 안 타봐서 한 번 타봤는데요무인선이라 운전수가 없습니다. 지하를 달릴 때 앞을 시원하게 보고 달리는데요,

마치 제가 운전하는 듯한 착각이...ㅋㅋ



역에 도착하면 안내판을 따라 4번 출구로 나가면됩니다.
환승을 했는데요, 여기는 민자역이라 추가요금 700원을 냈다는...ㅠㅠ
담부터는 버스 탈래요.




꽃시장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고객용 주차장도 잘 마련되어 있고, 가동과 나동으로 나누어진 꽃화분 판매장이 먼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우스 안으로 들어서면 짜잔~~ 눈이 황홀해지는 풍경이 나타납니다. 세상의 꽃을 다 모아놓은 듯한 모습에 눈이 호강합니다.
가장 먼저 서양란의 화려한 모습과 노란 카라가 눈에 띕니다. 토피어리용 귀여운 인형들도 보이네요.






올망졸망 다육이 식물들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습도 조절용 수생식물들도 풍성합니다.
다양한 색을 자랑하는 수국의 모습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사실 저의 목적지는 선인장 파는 곳이었어요.
전자파를 막는데 좋고 물을 자주 주지않아도 되는 한마디로 게으른 사람에게 좋은 식물이지요. 다들 넘 이뻐서 한 참 고민 후에 겨우 하나 골랐습니다.

제 방 책상위에 놓았는데 이쁘지요?




바깥으로 나오니 텃밭 재배용 모종들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텃밭이 있으신데 벌써 다 심었기 때문에 제가 구입할건 없었네요.




이곳을 화훼를 위한 모든 것이 모여 있지요.

화분가게랑 조경용 자재들, 그리고 새를 파는 곳도 있구요 생화를 파는 건물이 따로 있습니다. 화 판매장은 토요일 오후 1시면 문을 닫아요. 두 겨우 사진 한 장 찍고 쫓겨났습니다. 참고하세요!!





 

   서초여행 기자단 1기로 활동 했습니다. 기자단 블로그 활동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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