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익사사고시, 튜브대용 물건 & 수영장 안전사항

 

 

 

 

 

시원한 물 속을 헤어치는 그 상쾌한 기분이 간절한 더운 날씨입니다. 바다, 계곡으로도 많이 가지만 요즘은 각 지역마다 워터파크가 있어 가족 연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죠. 여름휴가 즐겁게 보내야 하는데 물놀이사고가 매일 뉴스에 보도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특히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러 들어가서 같이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 했을 때, 성급히 구할려고 물에 뛰어들어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튜브를 던져 주어 익숙자가 당황하지 않고 튜브에 의지할 수 있도록 해야하지만 만약 튜브가 없다면 주변물건을 이용하여 구조할 수 있습니다.

 

 


 

1. 페트병
 물놀이가면 음료수와 물을 마시기 때문에 페트병은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1/3쯤 채워진 페트병은 물에 뜨기 때문에 튜브 대신 사용이 가능한데, 긴 줄을 엮을 수 있다면 더 손쉬게 구할 수 있습니다.

 

2. 아이스박스
 더운 여름 음식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고 쉬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아이스박스에 싣고 가시죠? 이 아이스박스 역시 물에 띄기때문에 튜브대용으로 가능합니다. 단. 너무 작은 것은 안되고 4.2L이상인 아이스박스가 좋습니다.

 

3. 과자봉지
 뜯지 않는 과장봉지도 가능하지만, 작은 과자봉지보다는 마트에서 파는 큰 과자봉지여야겠죠?

 

4. 돗자리
 야외에 갈 때 필수품 중에 하나인 돗자리. 돗자리는 돌돌 말아서 펴지지 않도록 고정한 뒤 물에 던지면 역시 사람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을 정도로 부력이 있어 좋습니다. 

 

 

 

 


다양한 놀이시설과 아이들만 따로 놀 수 있는 공간 그리고 한정된 공간에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믿고 이용하는 워터파크. 그러나 워터파크도 잘못하면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워터파크에서 제일 사람들의 붐비고 좋아하는 곳이 미끄럼틀이죠. 그런데 미끄럼틀을 지지하는 기둥에 박혀있는 볼트가 튀어 나와있는데 수영복을 입은 상태에서 장난을 치다가 넘어져 이 볼트로 인해 외상을 당하는데 대부분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하나 수영장 아래는 배수구가 있는데 안전마개가 없으면 그 부분이 물이 빠져나가는데 그 힘이 강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칫 손이나 발이 빨려들어가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때에는 수영장 아래 안전마개가 잘 닫혀 있는지 확인하며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상이 없는지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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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8.18 19:58 address edit & del reply

    몰랐던것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