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배우는 응급처치교육

 

 


고속버스터미널 역에는 많은 사람들이 서울로 들어오고 또 서울 바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외국인도 많은데 관광객과 한국 거주 외국이들이죠. 서초구 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5,500명으로 현재 940세대를 이루어 살고 있습니다. 서초구 내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으며 일상이 되었죠. 그러나 만약 이들 외국인들이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지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국인이 이렇게 쓰러지면 당황을 하게 되는데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이면 당황스러움은 2배가 되겠죠.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이때, 외국인 관광객의 만일에 대한 사고를 대처와 함께 일상생활은 물론 휴가지에서 생길 수 있는 응급사고를 대비하기 위하여 서초구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영어로 배우는 응급처치교육]을 운영 중입니다. 병원과 지자체 등 여러 단체에서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영어로 배우는 응급처치교육은 처음 들어보셨죠?

 


일반적인 응급처치교육과는 달리 4시간동안 오직 영어로만 진행이 됩니다. 영어로만 진행되는 강의라 많이 당황하셨죠? 그렇지만 절대 당황하지 않으셔도 돼요. 대한적십자사에서 파견된 강사가 쉽고 간단한 영어를 사용하여 알려주고 있습니다.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AED)작동법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그리고 실생활에 꼭 필요한 처치법을 배울 수 있는데, 특히 외국인 환자를 발견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용되는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교육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라 2012년 부터 실시하게 되었는데요, 한번만 하는 것이 아니라 3월부터 12월까지 매추 첫째주 토요일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므로 편한 시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서초관내 초등학생(4~6학년), 중·등학교 학생 및 가족들이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내에서 외국인 응급사고 뿐 아니라 외국에 나갔을 때 본인 또는 친구, 다른 외국인의 긴급한 사고시에도 대처할 수 있으므로 글로벌 시대에 꼭 필요한 수업이 될 것입니다. 더 많은 생명을 살리고 해외에서도 스스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교육에 서초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문의 : 보건위생과 ☎ 02-2155-8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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