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피서 어떠세요?

 

 


                                                                 by 서초여행 김순아 리포터

 

 

 

 

 

 


장마가 끝나고 더욱 푸릇해진 양재천으로 오랜만에 운동을 나가봤어요. 늘 오던 곳이지만 올여름 폭염이 더할거라는 소식에 멀리 가기는 그렇구 양재천에서 부담없이 무더위를 식힐만한 곳을 찾아봤어요.

 

  

                 


양재천은 길이 7.9 km로 과천시 중앙동의 관악산 남동쪽 기슭에서 흘러, 서울 서초구 ·강남구를 가로질러 탄천으로 흘러가는 하천을 말하죠. 옛 이름공수천 ·학탄(학여울) 등이었는데요.

 

 

 

 

 

 

현재의 이름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을 흐르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해요. 양재천 영동1교 다리밑을 가보면 한여름 뙤약볕을 피해 운동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여기 영동 1교에서부터 영동2교(대치동 방향)는 한 20분 거리로 가볍게들 왕복을 많이 하는 구간인데요, 영동 1교를 출발하자마자 바로 계단식 하천이 있는데요.

 

 

 

 

 

 

 

여기 앉아 있으면 계단식으로 만들어놔서인지 물이 내려가면서 시원한 선풍기 바람처럼 물보라쳐 정말 더위가 싹 가신답니다. 요즘같은 밤이면 사람들로 붐벼 앉을데가 없을 정도로 따로 피서지 찾을 필요 없을 정도라니까요. 

 

 

 

 

 

 

 

다음 코스로는 영동 1교에서 출발해 구암교(과천시계)까지 대치 반대방향으로 가면은요. 얼마 전에 개장한 양재천 수영장이 있죠. 멀리 시원하게 분수 돋는 곳이 양재천 야외 수영장이구요.
                          

 

 

 

 

 

 


수영장 바로 뒤편엔 양재시민의 숲으로 통하는 계단이 있어, 양재천 갔다가 지치면 양재시민의 숲으로 가도 너무 좋습니다. 양재천 하니까 이곳을 이름 때문인지 오직 양재에만 흐르고 있는 물줄기라고 생각들을 하시더라구요. 양재천 그런 만만한 물줄기가 아닙니다. 보행코스로 탄천까지 갈려면 1시간 이상 걸리는 길이로 영동1교에서 대치교까진 1시간 30여분 정도 걸린답니다.

 

 

 

 

 

 

 


양재천 윗길에 조성된 산책길이 있는데요. 산책길 곳곳에 벤치가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구요.

 

 

 

 

 

 

 

                  
특히 방학을 맞은 요즘 어디 갈 곳 없나 멀리 찾지 마시구요. 양재천에 가면 놀꺼리,쉴 곳이 많답니다. 자전거도로, 산책로, 인라인스케이트장, 지압길, 농구장과 각종 운동 시설 등은 물론이구요. 쉼터와 징검다리, 수변무대,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깨끗한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으니 시간되실 때 양재천 피서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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