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재미가 있는 매끈매끈, 반짝이는 도자기 전!

 

 

 

by 서초여행 김선하 리포터

 

 

 

 

갤러리 썬에는 늘 볼 거리가 참 많습니다.

 

여러 공예품들이 있는데, 그 중 금속작품에는 유명한 국민대 교수님이셨던 김승희 교수님이 만드신 브로찌 목걸이 등이 있고, 또 다른 작가분들의 작품도 많이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볼것들이 많아 눈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 작품들을 보고 구매도 할 수 있는데, 금속 작품은 주로 은을 사용한 악세사리이므로 그렇게 많이 비싸진 않을 것 같습니다.

 

 

 

 

 

조그만 공간에 올망졸망 작품들이 있어 아기자기하게 작품들을 구경하는 맛이 있습니다. 금속작품은 유리박스에 잘 보관 되어 있고, 그 옆 공간에는 도자기들이 있습니다. 실용컵과 접시, 다기셋트 등도 있고, 여러가지 실생활에 필요한 부엌용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 색을 입혀 예쁜 스카프와 천가방을 만든 코너도 있습니다. 이 작품들 모두 작가라는 호칭을 가지신 분들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썬 갤러리는 공예품도 팔고 전시도 하는 두가지 기능을 하는 곳인데, 오늘은 이곳에서 도자기 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릇이나 항아리가 아닌 벽걸이 장식의 도자기 전이었습니다! 집의 형태로 연결 된 아름다운 색상의 벽장식으로 훌륭했습니다.

 

 

 

 

 

작가분의 소개를 드리자면~ 

 

 

이 민 수

2012

Blessing5전 (수원 나남갤러리)

대구 봉산문화축제 참여작가(대구 소나무 갤러리 초대)

소나무 갤러리 초대 개인전

서울미술대상 수상전(서울 시립미술관 경희궁분원)

갤러리 스카이연 기획 초대전

아트서울초대 개인전

2011

Blessing5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

쉼휴Rest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야외)

Blessing5전(서울 아산 갤러리)

아트서울초대개인전(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월간 디자인사 주최(리빙디자인페어 참가)코엑스

2010

뉴욕한국문화원 선정정작가 초대전

Long Island craft guild 초청강연

 

 

 

 

 

 

한 해 한 해, 많은 작품 활동을 하신것 같습니다.

 

큐레이터의 말을 빌리면, "집과 집을 이어가는 이민수 작가는 그 속에서 공간과 시간의 소통을 도자로 표현하는 작가입니다. 집은 개인의 역사로 과거의 기록이자 현재의 안식처이고 미래의 희망 노래인 곳으로 작가는 이것이 서로에게 주는 선물이며 세상을 향한 선물인 곳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라고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작가는 안식처인 집을, 따듯한 색감을 이용하여 표현한 듯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사는 '집'에 대한 개인적인 독특한 철학과 애정을 가지고 작품활동을 하시는 작가분을 이해하고 나니, 정말 작품이 좀 더 재미있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집들과 그 속에 사는 개인들!

어느 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그 사람의 삶의 순간들이 늘 집과 함께 엮여있다 생각하니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들, 하나하나가 정말 역사로구나! 싶었습니다.

재미있는 발상을 할 수 있어 저또한 매우 유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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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8.05 23:56 address edit & del reply

    갤러리썬은 어디 있는건가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