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친환경적 모기 퇴치법!

 

 

 

여름은 심한 더위도 문제도 장마로 인한 습한 날씨도 문제지만 또하나의 골칫거리가 바로 벌레. 상온에 있는 음식에 꼬이는 벌레도 문제지만 한 밤중 단잠을 깨우는 불청객이 바로 모기죠!

 

 

 

 

 


모기에 물린면 빨갛게 부어오르는데 얼굴에 물리면 난감하죠. 그리고 근지러움! 긁다보면 피가 나기도 하는 참을 수 없는 가려운 느낌. 무엇보다 물리면 물리는 거라 생각하고 잠이 들면 되는데 귓가에 웽~하는 소리는 때로는 공포스럽기만 합니다. 이 웽~하는 소리로 인해 잡을 때까지는 잠을 못자는 분들도 많죠.

 

 

 

 

 

 

 

 

 

지구상에 약 3,500종이 있으며 한국에는 56종이 있다고 알려진 모기는 여름에 특히 극성이죠. 수컷과 암컷중 흡혈은 암컷만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일반인 눈에는 암수를 구별하기는 힘드니 보이고 들리면 반사적으로 매의 눈으로 잡으려고 합니다. 여름밤의 불청객 모기를 퇴치하는 법은 무엇일까요? 살충제와 모기향이 있긴 하지만 친환경적이면서 아이디어에 대해 모기 퇴치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모기향 대신 마른 쑥을 태우자!
 쑥을 햇빛에 잘 말린 다음 부셔서 그릇에 모아두고 모기향을 피우듯 불을 붙여주면 쑥이 타들어가면서 내는 냄세로 인해 모기 뿐 아니라 다른 벌레들도 가까이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2.  모기향 대신 오렌지향초


 모기를 쫓는 향초도 있지만 오렌지를 이용해 세가지 효과를 누려보세요!
 오렌지를 삽니다. 반으로 잘라서 안의 과일은 맛있게 먹습니다. 단, 이때 오렌지 꼭지 부분으로 이어진 긴 줄기는 남겨주세요. 그 그릇에 식용유를 부어줍니다. 그리고 남겨진 줄기가 심지가 되어 불을 붙여주면 친환경적이면서 은은한 오렌지향을 뿜는 향초이자, 모기를 쫓아내는 역할도 하죠.

 맛있는 과일 먹고 은은한 향을 맡으며 모기도 쫓아내는 1석 3조 역할, 맞죠?

 

 

 

 

 

 


3. 선풍기 


 이것저것 준비하는것도 힘들다 하시면 선풍기를 준비해주세요! 집에 하나씩은 다 있죠? 선풍기만 몸에 잘 쐬고 있어도 모기가 다가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선풍기 바람으로 모기가 날려간다는데 미풍이면 1m, 강풍이면 2m 밖으로 나간다고 하니 선풍기를 잘 쐬도 모기 문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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