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지구를 그린 영화 <설국열차 & 엘리시움>

 

 

 

 

 

 

 

'2020년 원더키드'라는 만화를 보면서 정말 2020년에는 우주인들과 친구가 되기도 하고 적이 되기도 할까라는 상상에 빠져있었고 존 쿠삭 주연의 <2012>과 니콜라스케이지 주연의 <노잉>은 지구멸망을 주제로 담고 있고 과학기술이 발달된 미래에 말하는 공상과학영화도 있죠. 이렇든 미래의 지구에 대한 각양각색의 스토리가 많은데 올해 8월 미래의 지구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대작 2편이 개봉예정이라 소개드리려 합니다.

 


한편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표감독 봉준호감독의 <설국열차>와 '디스트릭9'으로 사랑받은 닐 블롬캠프 감독의 차기작 <엘리시움>입니다.

 

 

 

 

 

 

 

 

<설국열차>

 

 

장르 : SF, 액션, 드라마
러닝타임 : 125분
개봉일 : 2013.08.01
감독 : 봉준호
출연 : 크리스 에반스(커티스), 송강호(남궁민수), 에드 해리스(윌포드)
등급 : 15세 관람가

 

 

 

 

 

 

 

 

 

설국열차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봉준호감독의 단짝배우인 송강호와 '괴물'에서 함께한 고아성이 한국배우고 참여하였고 헐리우드 배우로는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제이미 벨, 에드 해리스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였습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실험이 모두 실패도 돌아가면서 빙하기가 시작된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설국열차'에 탑승한 사람들 외에 모든 생명체는 지구상에서 사라집니다. 커다란 지구가 열차 안으로 응축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이 열차 안에는 미래이지만 평등이란 없습니다. 각 열차마다 계급이 존재하고 철절히 분리된 채로 살고 있죠.

 

불평등으로 인한 폭동이라면 단순하고도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봉준호감독이 표현하면 달라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해외언론에서는 설국열차에 대해 높에 평가하고 있고 시사회를 통해서 입소문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극중 송강호와 고아라는 한국어로 대화를 한다고 하니,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영화 외의 자부심과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엘리시움>

 

 

장르 : SF, 액션
러닝타임 : 109분
개봉일 : 2013.08.29
감독 : 닐 블롬캠프
출연 : 맷 데이먼(맥스 드 코스타), 조디 포스터(로데스), 샬토 코플리(크루거)

 

 

 

 

 

 

 

 

 

 

'디스트릭9'은 감독이 유명하지도, 우리가 알고 있는 헐리우드배우가 출연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입소문을 통해서 매니아가 생겨날 정도로 유명해졌고 이 영화의 후편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죠. <엘리시움>은 후편은 아니지만 '디스트릭9'의 영화팬이라면 기대해도 좋을 영화입니다. 2154년 가난, 전쟁, 질병이 없는 선택받은 1% 세상 '엘리시움'과 그 외에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사람들은 지구에 살고 있습니다. 맷데이먼의 연기하는 맥스는 이 불공평한 삶을 거부하고 엘리시움에 침입하면서 벌어지는 영화입니다. '디스트릭9'에 주연으로 나온 샬토 코플리 역시 이번 영화에 참여하였고 맷 데이먼, 조디 포스터가 출연하여 영화의 흥미를 더 높여주네요.

 

 

 

 

 

 


<설국열차>와 <엘리시움>은 미래의 계급화된 사회를 표현하고 있으며 암울한 지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래의 지구가 어떻게 표현이 되었는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서초여우도 개봉하면 꼭 보러갈 것이라 다짐한 2편의 영화를 소개드렸습니다.

 

 

 

 

 

 

 

 

Trackback 0 And Comment 1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7.31 14:46 address edit & del reply

    설국열차 많은분들이 기대하고 계시더라고요!! 저도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