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로 인한 누전화재 원인과 예방법

 

 

 

 

 

 

 


비가 쏟아졌다가 사라졌다가 다시 쏟아졌다가, 몇주째 계속되는 이런 패턴으로 햇빛보기가 힘드네요. 비로 인한 침수피해도 문제이지만 습기로 인해 화재사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습기로 왜 화재사건이 나지라고 생각하시죠? 습기는 곰팡이인데 어떻게 화재가 나는것일까, 서초여우가 알려드립니다.

 

 

 

 

 

 

 

 

 

습기로 인한 화재 원인

 

장마로 인해 빗물이 건물 내로 스며들어 멀티탭이나 전기제품의 전선을 젖게 합니다. 이 습기로 인하여 전기제품이나 멀티탭 안에 전기가 통하지 않도록 만들어진 물질들이 습기에 의해 전기가 통하는 물질로 바뀌어 누전전류에 의해 불꽃이 일어나고 이 불꽃이 커져 화재로 이어지게 됩니다. 장마 이외에도 여름에 얼음이 들은 잔을 전선 근처에 그대로 방치하거나 겨울에는 가습기에서 내뿜는 습기 근처에 전기제품을 놔두어도 누전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화재 예방법
- 평소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뽑아둡니다.
- 습기를 빨아들이는 숯이나 제습기를 사용하여 습기를 없애도록 합니다.
- 가정이나 건물 내에 누전차단기가 설치가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없을 시, 반드시 설치하고 수시로 확인합니다.

 

 

 

 

 

 

 

※ 화장실 백열등 주의하세요!

화장실에 흔히 있는 백열등, 그러나 커버를 씌우지 않고 바로 노출하게 되면 위험합니다. 화장실에 들어설 때 불을 키면 백열등이 환해지면서 온도가 올라가게 되는데, 형광등에 비해 2배 이상의 열을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 습기가 백열등의 표면에 닿게 되면 습기가 증발되면서 증발열을 뺏기 때문에 유이가 쉽게 깨지게 됩니다. 깨지니 유리 조각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수시로 화장실의 습기를 없앨 수 있도록 환풍기를 켜거나 선풍기를 작동시켜 말려주고, 백열등을 사용하는 화장실이라면 커버를 통해 직접적인 노출을 막도록 합니다.

 

 

 

 

 

 

실내에 습기는 곰팡이 등의 불편함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누전으로 인해 큰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더욱 조심하여야합니다. 습기에 대비한 예방법을 통해 실내에서 건강하고 안전된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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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7.22 21:31 address edit & del reply

    항상 조심해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