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사는 곤충, 모낭충이란? 제거하는 방법!

 

 

 

 

 


무시무시한 모낭충, 누구냐 넌

 

 
피부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자주 패널의 피부를 확대해서 보게 되죠. 겉으로 봐서는 깨끗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 확대해서 보면 얼굴에 곤충이 살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 장면 간혹 보지 않으셨나요? 겉으로 봐서는 전혀 알 수 없지만 의심해 봐야하는 얼굴에 사는 곤충, 바로 모낭충입니다.

 

 

모낭충은 피하 2~3mm 속의 진피층에 사는데 진피층의 조직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갉아먹으며 실핏줄을 파괴합니다. 이로 인해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며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게 되죠. 모낭충은 1회 50여개의 알을 낳고 두달만에 1300만 마리가 될 정도로 번식율이 높으며, 3개월 정도 생존합니다. 모공 안에서 죽으며, 모낭충이 많은 사람의 모공에는 모낭충과 그 알, 배설물, 사체, 화장품 찌꺼기 등이 피지와 잔뜩 얼켜 있습니다.
 
 

모낭충이 피부에 주는 영향으로는 여드름, 모낭충성 피부병, 영양과 수분 부족, 피부자생력 약화 등이 있습니다. 특히 여드름은 오염물이나 피지 등이 모공에 쌓여 발생하지만 성인여드름의 경우 모낭충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모낭충없애는법, 모낭충 제거방법은 무엇일까?

 

일반적인 세안제로 너무 자주 씻으면 피부가 점점 건조해지고 알칼리화됩니다. 모낭충이 살기 좋은 환경이 되는 것이죠.  그러나 너무 안 씻는 것도 모낭충 제거에 도움이 안 되긴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대책은 무엇일까요?

 

 

 

 

1. 식초 세안

-세안 후 레몬이나 식초를 조금 섞어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초 세안은 피부의 알칼리화를 막아주는 것 이외에도 피지억제, 세균제거, 혈액순환 촉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2. 쌀뜨물 이용

-쌀뜨물 역시 식초 세안처럼 피부의 알칼리화를 막아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쌀뜨물은 미백과 살균 효과가 있어 피부속 노폐물이 제거되고 혈색도 맑게 해주지요. 

 
 


비누세안은 하루 2회를 넘지 않도록 해주세요! 또한 모낭충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은 거의 없답니다. 건강한 사람의 피부에도 대부분 50-80퍼센트의 모낭충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모낭충을 완전히 없애는 법은 없지만, 너무 늘어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은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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