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 반포도서관 100일, 셀프힐링 도서관으로 인기!

 

 

 

 

반포도서관 개장으로 취재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이 되었네요. 개관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었는데 역시 개관 이후에도 하루 평균 5천명이 이용을 하여 현재까지 약 48만명이 도서관을 이용했다고 하니,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네요.

 


반포도서관이 인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 반포도서관의 인기비결을 탐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반포도서관에는 좋은 도서도 많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다양한 강좌들이 준비되었습니다. 개관기념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27개의 강좌에는 2천명이 수강할 정도로 많은 인기입니다. 특히 7월달에는 중남미 문화를 이해하는 '중남미 여성리더십'과 '어린이 기자스쿨', '조선 선비의 생활과 정신' 등 다른 도서관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이색적인 강좌가 열릴 예정입니다.

 

* 반도포서관 강좌프로그램 상세알기 클릭 (이미지: 반포도서관)

 

 

 

 

 

둘째, 언제어디서든 독서가 가능하지만 독소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죠. 반포도서관은 자연친화적이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책을 읽거나 공부하다가 휴식이 필요하면 도서관 안에는 꽃과 나무가 있는 화단에서 잠시 휴식을, 도서관 외부에는 분수대와 생태연못 그리고 우거진 나무들 사이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늑함을 제공하고 있는 북카페와 라운지, 강좌를 듣고 모임을 할 수 있는 세미나실도 인기공간이죠.

 

 

 

 

셋째, 남녀노소가 함께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 2층은 어린이 전용도서관으로 어린이자료실, 어린이 소극장, 모자 열람심이 있고 산모를 위한 수유실도 잘 꾸며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2층은 전체가 온돌로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편안하게 뛰어다닐 수 있고 함께하는 부모님도 안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식도 쌓고 휴식도 할 수 있습니다. 젊은세대들은 DVD종합자료실과 최고사양의 PC설치로 동영상과 온라인자료를 검색할 수 있으며 어르신들은 책을 고르시다가도 안장서 책을 볼 수 있도록 의자와 열람용 테이블을 설치해 놓았습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서관, 좋은 자료와 도서로 지식을 탐구하고 자연치환적공간으로 힐링이 되며 다양한 강좌들이 있는 교양을 쌓을 수 있는 반포도서관은 항상 개관을 했던 그 날의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사랑하고 아낄 수 있는 도서관으로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주말 반포도서관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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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nrism BlogIcon 황지나 2013.06.27 21:44 address edit & del reply

    벌써 100일이 됐군요!! 시간 너무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