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수거보상제 - 불법광고 단절로 깨끗한 서초구 만들기

 

 

 


길거리에 지나다 보면 벽, 전봇대 등에 광고물이 부착되어 있는걸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불법광고입니다. 불법광고부차근 도시미관에 좋지 않고, 길바닥에 뿌려져 있는 전단지들은 바로 쓰레기가 되며,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성인광고가 그대로 노출이 되기도 하여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이러한 광고물은 열심히 치우면 다음 날 다시 부착되고 뿌려지기 때문에 단속이 힘들죠. 서초구에서는 이러한 불법광고를 수거하기 위해 '주민수거보상제' 운영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입니다.  '주민수거보상제'는 주민이 직접 불법광고물 정비에 참여하고 보상금을 지급하던 제도로서 2월부터 시행중입니다. 지난 5월까지 총 61명이 참여하여 15만 건 이상의 불법광고를 정비하고 보상금을 지급받았는데 이 보상제를 통해 도시의 불법광고물이 크게 감소하게 되었으므로 7월부터는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주민수거보상제'의 확대방안은 우선 보상금기준을 높이는 것입니다.

불법광고물 한 건에 대한 보상금액이 10원에서 최대 1,000원이었다면 20원에서 2,000원으로 2배 이상 보상금을 높이며,

최대 보상금액 역시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2배로 높아졌습니다.

또한 참여자의 연령은 만 65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만60세 이상으로 낮추어 더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불법광고 정비범위를 살고 있는 거주지 동에서만 가능했다면 서초구 관내 전지역으로 확대합니다.

 

 

 


'주민수거보상제'의 활성화는
불법광고가 줄어들어 서초구가 더 깨끗해지고
아동, 청소년에게 유해한 성인광고로부터 보호할 수 있으며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서초구는 불법광고 중 특히 아동, 청소년에게 유해한 불법광고에 대해서는 다른 불법광고에 비해 높은 보상금액을 적용할 계획이며, 이를 운영하는 업소에 대해서 역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여 건강하고 깨끗하여 믿고 함께하는 서초구가 되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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