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경선의 “투명한 공간(The Transparent Space)”展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 작은 갤러리 산책은 어떨까요? 분주한 강남역에도 작은 갤러리들이 몇군데 있답니다.
지난번에 알려드린 비앤빛갤러리 기억하시죠?

강남역에서 함께 가면 좋을 갤러리 한곳 더 알려드릴께요.오늘 알려드릴 갤러리는 부띠크모나코 미술관 (BMM)니다. 2009년 12월 문을 연 부띠크모나코 미술관(BMM)은 도시, 건축과 예술의 신개념 콘센트 전시장입니다. 순수예술 뿐만아니라, 패션, 가구, 디자인, 건축, 마케팅까지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자하는 미술관이랍니다. 

순수미술하면 왠지 좀 부담스럽고 따분하다 느끼는 분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낮춘 미술관으로 유명하지요. 구두, 쥬얼리 등 생활 속 소품과 함께 하는 전시에서부터, 영화 등 대중장르와의 만남까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답니다.

              

             
      부띠크모나코 미술관에서는 현재 조각가 전경선의 “투명한 공간(The Transparent Space)”展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마치 어른들을 위한 환상동화 속으로 들어온 듯 느껴집니다. 
                         
마치 어릴 시절 기억 속 동화세계에 있음 직한 이야기들이 곳곳에서 살아나는 듯 합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투명한 공간을 나무 조각으로 형상화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1m~4m크기에 달하는 20여 개의 대형 나무조각과 10여 점의 드로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투명한 공간 속에 등장하는 신비한 존재
들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장면들을 통해 현대인의 도피처 또는 따뜻한 치유의 공간으로 관객을 인도하고 싶었다지요?  

작가가 보여주고 싶은 투명한 공간은 어쩌면.. 현실과 비현실 사이, 어린 시절 꿈으로 향하는 공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떠세요? 

어린시절 꿈꾸었던 상상 속 세계로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지시나요?  

조각가 전경선의 “투명한 공간”展은 오는 4 25부터 5 12일까지 부띠크모나코 미술관 1전시에서 선보인다고 합니다. 
(5월 31일까지 연장 전시한다네요)

부띠크모나코 미술관은 강남역 9번 출구에서 교대역 방면으로 3분 정도만 걸어 다 보면 오른쪽에 보이는 부띠크모나코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0:00 a.m. ~ 6:00 p.m.(일요일 휴관) 입니다.
 

                                   

 

분주한 강남역에서 떠나는 갤러리 산책. 한번 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그럼, 강남역 9번출구 앞에 위치한 비앤빛갤러리와 부띠크코나코 미술관을 함께 가보면 좋겠네요. 참, 강남역 9번출구에는 갤러리가 한 곳 더 있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다음 전시 준비 중에 있답니다.
남은 한 곳 갤러리는 다음 전시가 시작되면 그때 바로 소개시켜드릴께요. 

6월 첫 주 쯤이 될 것 같은데...  기대해 주실꺼죠?    






   문화 향기 가득한 서초에서 이곳저곳 보고 듣고 느끼며, 소소한 즐거움에 빠져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도서관이나 박물관 등 여러 문화시설을 찾아 다니는 것을 즐긴답니다.
  
  
   서초구여행기자단: 이현정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sosoi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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