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으로 산책 떠날까요?

 

 

 

 

 

 

 

지난 토요일 남편과 함께 서래 마을에서 식사를 하고 국립 중앙 도서관으로 산책을 갔습니다. 남편 회사가 서래 마을에 있는데 점심시간 후에 국립 중앙 도서관으로 종종 산책을 하는데 너무 좋다는 애기를 자주 하였습니다. 저도 직접 가보니 정말 도심속 공원처럼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대학시절에 자주 가던 국립중앙도서관인데 10여년만에 와보니 너무나 변해 있었습니다.  본관은 여전한데 새로 생긴 디지털 도서관이 너무나 멋졌습니다.

 

 

 

 

 

 

 

 디지털 도서관은 2009년에 개관된 곳으로 현 시대에 맞게 디지털콘텐츠 중심의 디지털 정보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이제는 거의 모든 책들이 디지털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유용하게 쓰실 수 있도록 마련된 디브러리 개념입니다. 내부에도 잠시 들어 가보았는데요, 많은 컴퓨터들과 DVD룸 다양한 시설들이 있었고 깨끗하고 환경이 너무 좋아서 공부와 자료 조사가 절로 잘 될거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디지털 도서관은 다음 기회에 취재해서 자세한 정보 알려 드리겠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나무와 조경이 잘되어 있어서 주변에 사시는분은 물론 주변 직장인들의 점심 산책코스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또한 디지털도서관 건물은 건축업계에서도 유명한 디자인으로서 옥상 정원을 만들어 건물 위를 잔디 광장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꽃들과 함께 자연속에서 즐긴 후 디지털 북 까페에 가서 커피한잔.
특히나 테라스는 성모병원과 마주보는 큰 도로 앞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가 보이지 않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자연속에서 커피 마시기는 기분이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국립중앙도서관에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러 올 수 도 있겠지만 산책 혹은 커피 한잔 마시러 오기에도 너무나 좋은 곳이라는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젠 지인들과 자주 갈 계획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http://www.n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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