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고머리는?

 

머리카락을 동그랗게 말아서 위로 높게 올려 묶은 올림머리인데요. 당고란 일본어로 '경단'이란 뜻으로 그 형태가 동그란 경단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원래 저 상투의 위치가 뒤통수 중간이나 더 아래쯤에 붙어있고 크기도 훨씬 작아 '똥머리'로 불리고는 했는데, 일본의 영향인지 어느새 위치가 점점 올라오더니 크기도 커지더군요. 요즘에도 상투머리나 똥머리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현재는 일본만큼 크진 않지만 과거보다는 조금 커진 형태로 주로 연예인들이 널리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요 상투머리;;를 예쁘게 묶는 법을 알아볼까요?

 

 

 

 

 

당고머리 예쁘게 묶는 법

 

1. 머리를 먼저 높은 위치에서 묶습니다. 팔이 아프고 불편하다면 누워서 묶는 것도 방법!

2. 묶여서 늘어져 있는 머리카락을 돌돌 말아줍니다.

            (길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깨 정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3. 거울을 보면서  머리카락을 핀으로 고정합니다.

 

 

단, 얼굴이 긴 편이라면 얼굴이 더 길어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머리숱이 적고 머리가 너무 짧다면 당고머리 가발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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