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공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퍼런트 디토' 20주년 공연 '디퍼런트 디토’ 20주년 공연 -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 서초여행 리포터 김 순 아 서초동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진 '디퍼런트 디토'공연. 그 화려한 공연을 알리는 로비에는 크레디아 20주년 알리는 브로마이드에는 앙상블 디토, 피아니스트 임동혁, 지휘자 정민,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로티니 등의 얼굴이 담겨져 있더라구요. 무대에는 역시 크레디아의 20주년을 축하하는 영상 속에 멤버들의 어색한 등장이지만 관객들은 웃음으로 축하해줬구요. 바로 그 뒤 이어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중심으로 앙살블 디토와 파커콰르텟이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중 1·4악장으로 공연의 막을 열었는데요. 본래 유명한 곡이지만, 두 팀의 멤버들의 연주는 정말 역동적이었습니다. 두 팀이 이어 연주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