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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벼룩시장

11월 23일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서초 토요문화벼룩시장> 11월 23일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황금같은 주말, 춥다고 외출하지 않고 이불 속에 있을껀가요? 물론 그 방법도 좋지만 활기찬 기운을 듬뿍 받을 수 있는 멋진 장소로 초대할께요!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이 11월 23일 열릴 예정입니다. 나에게는 필요없지만 누군가에는 분명 사랑받을 의류, 생활용품, 골동품, 공예품 등을 방배2동 복개도로 벼룩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벼룩시장과 함께 열리는 예술시장에서는 작가가 직접 만든 순수 창작예술품을 전시 직접 판매도 하니 좋은 작품도 사고 작가와의 만남도 이루어지겠네요. 또한 이날은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 잠원동 캠프에서 벼룩시장을 운영합니다. 물품판매를 통해 소외계층을 돕는다고 하네요. 아래 운영시간을 체크하셔서 두 곳의 벼룩시장을 모두 구경해봐요. 좋은 물.. 더보기
나의 중고는 누군가의 보물~가치의 재발견! 서초 토요문화벼룩시장 가치를 재발견하러 떠나는 곳~ 서초 토요문화벼룩시장 나의 중고제품은 누군가의 보물!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당역에서 이수역까지 약 1Km에 달하는 복개도로~ 그곳에 1,000여개의 좌판이 펼쳐진답니다. 물건을 사려는 사람들, 물건을 팔려는 사람들~ 인산인해를 이루는 진 풍경이 연출되는 도심 속 벼룩시장을 소개해드릴께요^^ 벼룩시장은 판매자가 필요하지않은 물건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면서 구매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만난 셈이죠! 어느 광고에서 중고제품은 나에게 중고는 누군가의 보물이라고 이야기하기도하지요~ 서초 토요문화벼룩시장의 사회적 가치는? 통계청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노인인구 비중이 12.8%로 7%를 초과한 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