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교육 썸네일형 리스트형 응급처치교육 - 방배 4동 열린문화센터에서 열린 문화 센터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을 배워왔습니다. 심정지 환자들은 60%가 소중한 가족 즉, 집일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필수사항으로 평생 알고 가야 할 사항이니 숙지하고 연습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1.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현장의 위험 물건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없으면 “현장은 안전합니다”큰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2. 환자의 코에 귀를 가까이 두고 호흡 확인과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괜찮으세요?”라고 합니다. 3. 의식이 없으면 주위에 옷이나 안경 특정부위를 명칭하며 손을 펼치고 “어디에 무슨 옷을 입으신 분 119에 신고해주시고 AED 가져다 주십시오”도움 요청하실 분이 두분 이상이면 한분 한분께 도움을 나눠 요청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119 신고하신 분은.. 더보기 영어로 배우는 응급처치교육 영어로 배우는 응급처치교육 고속버스터미널 역에는 많은 사람들이 서울로 들어오고 또 서울 바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외국인도 많은데 관광객과 한국 거주 외국이들이죠. 서초구 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5,500명으로 현재 940세대를 이루어 살고 있습니다. 서초구 내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으며 일상이 되었죠. 그러나 만약 이들 외국인들이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지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국인이 이렇게 쓰러지면 당황을 하게 되는데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이면 당황스러움은 2배가 되겠죠.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이때, 외국인 관광객의 만일에 대한 사고를 대처와 함께 일상생활은 물론 휴가지에서 생길 수 있는 응급사고를 대비하기 위하여 서초구에.. 더보기 여름방학 장애체험교실 [휠체어, 시각장애 체험&응급처치교육] 여름방학 장애체험교실 [휠체어, 시각장애 체험&응급처치교육] 얼마 전, 심야라디오에서 "우리나라는 장애우를 만나기 힘듭니다. 왜냐면 장애우가 다니기 불편한 도로, 건물 등이 있고 사람들의 시선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해외에 나가면 장애우를 쉽게 만날 수 있는 건 역시 잘 닦여진 도로와 장애우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많기 때문이죠. 그리고 장애우에 대한 다른 시선이 없다는 것입니다."라고 하더군요. 사실 내가 다니고 이용하는 모든 것이 타인에게는 조금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못합니다. 나의 시선과 생각도 좋지만 타인이 시선과 생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중요한 것은 누구나 알지만 쉽게 열린 마음이 되지는 못하죠. 서초구에서는 지난 7월 30일 장애에 대한 공감과 직접체험을 할 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