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든채소 살리는 방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든채소 살리는 방법 & 채소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시든채소 살리는 방법 & 채소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쓸만큼의 채소를 사기는 힘들죠. 사다보면 남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쓸려고하면 시들시들 앓고있는 채소들. 먹는 것이 반, 버리는 것이 반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조금의 아이디어로 신선한 채소를 먹고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시든채소 살리는 방법 첫번째! 48~52도의 물온도에 시든 채소를 넣어두면 생생한 채소로 변신! 채소는 수확직후, 수분보호를 위해 기공을 닫게 되는데 50도의 물로 씻게 되면 순간적인 열 자극에 의해서 기공이 열리면서 채소 속으로 수분이 빠르게 흡수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은 채소를 온천물에 씻는방법에 착안하여 히라야마 릿세가 [50℃ 식재료 세척법]이라는 도서를 발간하여 일본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주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