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토요문화벼룩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값싸고 좋은 물건 미소와 함께 1월 둘째주 토요문화벼룩시장 값싸고 좋은 물건 미소와 함께 1월 둘째주 토요문화벼룩시장 1998년 문을 열어 서울의 대표적 명소로 알려져 매주 1,000여명의 판매자와 내·외국인 방문객으로 장사진을 치고 있는 서초 토요문화벼룩시장. 의류, 가방, 신발 외에도 옛날돈, LP판, 아날로그카메라 등 없는 것 빼고 다 있기로 유명한데다 강남에서 유일하게 매주 열리는 장터로 꼼꼼히 둘러보면 값싼 가격에 중고 명품을 손에 넣을 수 있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죠? 덤으로 거리공연, 미술작품 전시, 예술창작체험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까지 하고 있어 주말 가족 · 친구와 함께 참여하여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며 쇼핑과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랍니다. 1월 둘째주 토요일에도 어김없이 방배.. 더보기 이전 1 다음